4개월잘참다가..4-5일만에 한갑폈네요..
금연은 탈모때문에하게됬는데.. 4개월끊고 다시피니까 처음폈을때 생각도나고..ㅎ
그것보다도, 담배가 얼마나 안좋은지 확실히알겠네요...
폈을때 어지러우면서 두피가 땡기는(?)느낌?ㅋㅋ;; 어지러운 느낌나니까
뭔가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된다는 이론이 떠오르면서.. 한가닥이라도
더 자랄 수 있는 머리카락이 안자라는(?) 기분까지 들더군요..ㅋㅋ
벌써 중독되가는 저를 보니, 영원히 못끊겠다 싶고..
시간이 지나면 중독되서 어지러운 느낌마저 곧 안들겠죠..
나중에 모발이식하더라도 그때 또 잠시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대로 탈모가 심해지더라도 노력했다면 원망할건 없어야하는데,
그땐 또 담배때문에 더 빠진거같은 느낌에 사로잡혀 살것같더군요.ㅠ
탈모때문에 금연시작했는데 현상유지 되고있는거 같아서
다시피는 내 자신도 미친놈같고..
물론 담배와 탈모가 상관없을수도있겠지만.. 탈모가 시작되거나 가속화가 담배때문에 일어날 확률 0.001%라도 있는데..
알면서도 답답한 마음에 폈네요..
지금 머리카락때문에 이렇게 힘든데.. 언젠간 담배때문에 내 몸 다른곳이 더 힘들어질수도있겠죠.
요새 몇일간 탈모때문에 다 놨었는데.. 다시 힘낼려구요.
모두들 다 노력하시고 계시겠죠.?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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