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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토론] 유전 탈모약은 평생 정복 못할것 같아요.

  • 12년 전

  • 2,094
0
전세계에서 부와 명예와 인류평화(??)를 위해 여러 의학자들이 탈모치료 연구에 힘쓰고 있죠.
요번에 관절염 치료제가 면역관련 탈모에 효과를 보인 연구결과도 나왔죠.

하지만 세계 각지에서 신약개발 및 모낭복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안타깝지만 아직까지 뭐 하나 제대로 나온게 없습니다.

프로페시아가 처음 시판된게 1998년도 입니다. 한국은 조금 더 후에 나왔고요.
아보다트는 2009년도에 탈모치료로 인한 약물로 허용이 되었습니다.

그이후 시간이 엄청많이 흘렸고 2014년이 될 동안 해외에서 다양한 약이 출시될거라는 소문만 무성하게 나왔습니다.

10년도에 뭐가 될것이다. 12년도에 뭐가 나올것이다 13년도 뭐가 완성이다
소문만 무성했고 현재 14년도 전반기가 갈동안 제대로 된 결과는 하나도 없습니다.

참고로 1998년도에 대한민국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이런 시대였습니다.
스마트폰 개념도 없었고요.

그당시에 네이버(이당시 지식인같은거 없었음)와 구글이 처음 만들어졌고 지금은 이 검색회사들이 한국을 또는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죠. 전세계에 구글 모르는 사람 없듯이 정말 많은 변화가 일어났죠.
그리고 그당시에 메신져?? 그런거 없었어요. 후에 버디버디 나오고 네이트온 나오고 카카오톡 나오고 한거죠.

과학은 나날히 발전해가고 의학또한 발전해갑니다.

ㅂㄱ부전은 이미 해결됬고 암또한 초기에 발견만 하면 쉽게 고칠수 있는 병으로 바뀌었고 에이즈도 거진 해결이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현대의학으로 해결못하는 병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불치병은 대부분 걸리는 사람이 매우 극소수인 병입니다.

그러고보니 현대 문둥병이라 불리는 아토피도 탈모처럼 아직 정복을 못했군요.

지금 과학이 어느정도 발전했냐면 달나라에 인공위성 보내는건 애교수준이고 화성에 지금 사람이 사는 기지를 짓고 있습니다. 네이버에 화성식민지프로젝트 검색하면 나옵니다.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327030

과학은 하루가 멀다하고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탈모를 정복 못했다면 걍 앞으로도 정복 못한다고 보는게 마음 편합니다.

2002년 월드컵때만 하더라도 핸드폰으로 네이버를 할수 있다는건 상상도 못한일이었죠. 그 상상도 못할 일이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되고 있죠. 다만 탈모치료는 예전부터 상상은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그 상상해온 탈모치료는 정작 제자리 걸음이구요.

각 분야마다 엄청나게 기술이 발전되었는데 탈모 연구는 제자리 걸음이었습니다. 1998년도부터서요.
참고로 탈모는 아주 옛날 히포크라테스 시대에도 있던 병이 탈모인데 그런 병의 약이 1998년도나 되서 나온겁니다.
엄청나게 뒤늦게 나온거죠.

그나마 하나 결과를 보인게 아보다트라는 약의 출시였죠.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나 둘다 의도한대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소 뒷걸음 치다 쥐잡듯이 발견한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죠.

설사 약이 나와도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다 늙어서 헤어스타일에 포기하고 살 나이가 들 쯤
후대에서나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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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신약 기대는 포기하고 약먹다가 경제적능력 되고 시간 되면 모발이식하는게 현재로선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약먹고 100% 회복되는 그런 사례는 진짜 드문 사례구요.

우리가 뼈부러지면 당연히 수술하는게 상식적으로 맞듯이 탈모도 일어나면 모발이식수술밖에 없어요.
약은 현재 유지용이지 발모용은 아니니깐요.
그리고 모발이식수술도 받기 힘들정도로 기존모가 없는 사람은 솔직히 현재로선 가발밖에 없구요.
이덕화 아저씨나 설운도 아저씨가 돈이 없어서 가발쓰는게 아닙니다. 답이 없으니까 쓰는거죠.
(흑채도 어느정도 기존모가 있어야 볼륨감 있게 사용가능하니깐요.)

돈, 시간 되시면 그냥 여기서 모발이식병원 조사하셔서 바로 수술 받으세요. 동시에 약도 계속 드시구요. 현상유지용으로요.
수술도 기존모가 많을때 빨리하는게 낫습니다. 그래야 수술로 인해 정상인 비스무리하게(스타일링 가능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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