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 m자탈모 경력 8년차의 오케이바뤼 입니다.
대다모에는 고수분들도 많고 좋은 정보도 많지만 ..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쓰니 틀린부분이나 부족한 부분은 댓글로 이야기 해주세요~ ^^
제 생활패턴과 함께 탈모에 좋은 제품 효능과 효과(경험담) 위주로 올리겠습니다.
(우선 전 m자이고 요즘 m자가 부쩍 만날려고 해서 촌스러운 파마머리 유지중..)
아침 기상 9시
상큼하게 12가지 한방추출 삼푸로 머리 감음( 효과 없는듯.. 개인적으로 삼푸로 크게 효과를 본제품은 없는듯...)
아침 매일야채주스 한잔마심( 섬유질이 풍부해 탈모에 도움된다구 함)
그리고 30분후 녹차 ( 카테킨 성분이 dht 억제- 탈모방지) 한잔과 하루견과 한봉지 먹음( 특히 호두에 모발성장요소가 많다구 함.. )
12시 점심 식사 - 먹고 싶은음식 고기 해산물 면종류 안가리고 다먹음.. 단 밥은 백미가 아닌 잡곡밥으로 먹고 양파 반개와 김을 꼭 챙겨먹음 ( 양파와 김 모두 탈모방지에 효과적이라고 함)
점심 식후 30분후 유산균 제제와 판시딜 먹음( 의외로 유산균이 탈모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고, 판시딜 제품의 경우 다들 CF로 알겠지만 맥주효모로 만들었는데 맥주공장 노동자들이 머리숫이 풍성하다고함-귀얇음)
그리고 저녁 6시까지 우엉차를 500미리리터 잔으루 세잔정도 우려 마심 ( 우엉차의 사포닌 성분이 모발의 발모 촉진)
그리고 저녁 6시 저녁은 검은콩 검은깨 두유 ( 이 두제품은 탈모에 대해서 워낙 유명함..의외로 효과 없다는 분들도 있음) 와 토마토 2개 ( 비타민과 베로카로틴이 탈모방지) 를 먹음
그리고 중간 중간 2번 다시마 환을 물과 함께 삼킴 ( 처음에 빠른 영양흡수를 원해 다시마환을 깨물어서 먹었는데.. 정말 지옥이 따로 없을정도로 맛없음.. - 다시마 효능- 대표적으로 요오드 성분이 있으며 머릿결을 부드럽게 해주며 탈모 예방과 모발 재생에 효과있다고함.. 아직 먹은지 얼마 안돼 효과 모르겠음)
마지막으로 하루 물을 차와 생수를 통해 1.8리터 정도 마시고 있음.. ( 모발의 구성성분 20프로는 수분임)
중요한게 위에 적어 놓은 비의약품을 먹었을때 모발이 두꺼워 지거나 하는 그런 느낌이나 하는것은 없음..
하지만 꼬박꼬박 챙겨먹는 이유는 적어도 탈모를 부르는 인스턴트 식품과 같은 음식에 비해 몸 건강에두 좋고 탈모를 유발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들고있음( 이렇게 먹은지 이제 2달째임 .. 주변에서 머리 숫이 많아졌다는 이야기 보다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와 어려보인다는 이야기를 들음 ㅡ.ㅡ )
(사설로 난 단언컨데 엄지의 제왕 발모팩과 발모차는 진심 아니라고 생각함
그 부작용이 알려지지도 않았고 본인도 의심이 많아 방의원 후기를 구글링 통해 대략 2008년도 부터 확인했는데 발모팩과 발모차 보다 프로페시아 트리코민 미녹시딜 위주의 처방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다고 함.
본인도 어성초 생잎을 구해서 발모차를 마시고 발모팩을 했는데 .. 발모팩 한날과 다음날 두피 (M자부분) 통증 느낌- 바로 중단함. 예전부터 써와서 효과본 제품이라는 근거가 없음...
저녁 일이 8시정도 끝나면 하루는 헬스를 가고 하루는 반신욕 ( 상체의 열을 하체로 보내 탈모에도 효과적이라고 함) 을 하고있음
그리고 반신욕이 끝나면 물과 함께 프로스카 복용 ( 미 FDA 3단계 통과- 몇몇 부작용이 복용된다고 하지만 본인 8년동안 일체의 부작용 없었음)
그리고 프로스카 부연설명 - 우리 아버지께서 65세이신데 2년동안 머리숫이 거의 다빠져버리셨음..
정말 앞머리 조금남구 거의 빠지셨는데 전립선 문제로 프로스카 드시고 6개월만에 머리 파마하고 오심
( 100프로 사실임.. 지금 아버지 머리는 그 나이때 괜찬은 정도 유지하고 계심- 나도 프로스카 드실줄 모르고 사진 안찍어 논거 후회함..)
개인적으로 탈모가 시작됐는데 탈모관리 하기 힘들다 하시는분들은 프로스카라두 제발 드셈
한국에서만 라이벌이라 불리는 아보다트( 미국 FDA 1차 통과 못하고 반려남. 정확한 사유는 밝히지 않음)
는 아직 안정성 면에서 부족하고 효과가 센만큼 부작용 걱정두 개인적으로 더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10시에 취침전에 미녹시딜 머리에 도포함 ( 미국 FDA 3단계 통과 - 개인적으로 미녹시딜 도포하고 다음날 보면 머리카락이 좀더 두꺼워 보임..)
그리고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리코민 (FDA 2단계 통과 - 구리성분 함유하여 탈모방지)을 아침에 도포하거나 아니면 미녹시딜 바르기 귀찮은날 바르는데 확실히 머리 빠지는 양은 적어지는듯 합니다.
전 이렇게 여러 의약품과 비의약품( 음식) 등을 먹고 바르며 탈모에 대항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요즘 머리 숫이 적어보인다고 관리하라는 핀잔을 들으면 웃기기도 함.. )
탈모는 정말 마음의 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 저도 하나님을 원망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탈모가 아니었다면 매일 음주가무를 즐기고 입이 원하는 음식만 찾고 있을 저였을테니까요.
어쩌면 탈모라는 썩 반갑지 않은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제 몸을 더 아껴주고 사랑하게 된거 같네요.
대다모 회원 여러분들~ 우리 이 반갑지는 않지만 영원한 동반자인 탈모를 더 이해하고 다같이 내몸을 아낍시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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