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탈모인생 10년이 넘었지만 제대로된 관리를 하지 않고 어둠속에서만 지내왔답니다...
저는 머리 숱은 많지만 이마가 매우 넓습니다. M자형 탈모인 것 같구요...
7년전에 3개월 정도 프로페시아 4분에 1로 쪼개 먹어봣고 미녹시딜 이마에 뿌려 보기도 했었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런 후 지금껏 아예 관리을 안해왔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이마가 너무 넓은것에 신경이 쓰여져서... 이제라도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생산직으로 일하는 데 염산, 가성소다등... 화학약품 취급을 합니다. 혹시 이게 모발에 더 않좋은 영향을 줄까요?
이일은 한지 3개월 됐는데 퇴근할 때 보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더 눌려지고 직선화 되어 이마가 드러나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사실 손으로 앞이마를 흐트러 뜨려 넓은 이마를 가리는 편인데... 머리카락이 직선화 되면 그럴 수가 없어서... ㅠㅠ
제가 내년 초에 이마에 모발이식을 한다면 염산, 가성소다, 소석회 등 물질 때문에 악역향이 오진 않을까요?
모발이식 후 3일 정도 후에 출근하는건 문제가 되지 않을런지...
고민이 많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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