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몰랐는데, 약 3년 전부터 인생에 가장 큰 풍파를 맞이하고.. 그 이후로 햇수로는 4년정도 너무 힘든 시기를 겪고나서는, (이 당시에 많은 술과 담배, 매일 찾아온 불면증, 등등 몸에 안좋은건 모두 집중된 듯 합니다)
우여 곡절 끝에 외국에 나와있는데,어느날 거울을 본 제 모습에서 뜨아~!
탈모로 추정되는 듯이 엄청난 빈틈이 머리에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머리숱이 너무너무 많아서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당시로 돌아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은 그런 나이 30대가 되었네요!
제가 이곳저곳 찾아보니까, 프로페시아, 핀페시아, 프로스카라는 약을 인터넷에서 살 수 있고, (미국이고 사이트는
http://www.inhousepharmacy.biz/p-344-propecia-tablets-1mg.aspx 입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해서 이제 약도 먹어보고, 정크 푸드도 끊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잠도 규칙적으로 자면서 관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미국인 아저씨는 애 셋에 머리는 홀랑 거의 뒷머리 약간 빼고는 대머리인데, 브루스 윌리스 닮았습니다. 솔직히 멋있더군요.....
저는 장가도 안가서 머리 까지면 그대로 아웃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들 속도 모르고 아들 요즘 가발 좋더라 라고 속에 천불을 지르는 소리를 해서 또 뭐라고 하면 안되지만 뭐라고 뭐라고 해버렸네요.. 괜히 화풀이 한 것 같아서 죄송하고..
일단은 한국에서는 제가 어머니께 "3개월의 약속" 이라는 사이트에서(네이버에 치면 나오더라구요) 방기호 원장이 추천하셨던 그 발모팩 + 차를 구매해서 먹어볼 생각이구요, 복용약은 여기서 프로페시아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우선 제 상태에 대한 사진을 주르륵 올려보겠습니다.
신랄한 평가도 가능하고, 이제는 현실을 인지하는 상태이므로 조언이나 어느 단계이다... 라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막짤은 얼마전 지인들과 플로리다로 보팅 하러 갔는데 친구의 여친+친구인데 그냥 재밌(?) 게 놀다왔습니다. 제 혐오사진들 보시고 마지막에 눈 정화 하시라고 막짤에 올려봅니다.
추후에 차도가 있는 사진들을 업로딩 할 수 있는 날이 올 경우... 더욱 화끈한 사진들(앞판(?)) 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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