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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내가 탈모라니....늦은건 아닐지...

  • 11년 전

  • 588
1
올해 33입니다.
이것저것하다가 이제야 원하는 일 겨우 시작했어요
그런데 직업을 얻고 머리를 잃었네요

원래 야외작업 많은 일을 하면서 20대초반 완전 풍성한 머리덕에 계속 12미리 반삭발을 10년째했습니다.
작업자체가 야외라서 직사광선 많이 받았는데 모자쓰면 불편해서 잘 안썼죠. 곱슬에 풍성해서 자른거였는데

이제 머리를 좀 길러야되서 일주일에 한두번 볼까말까한 거울을 봤는데 생각보다 머리가 너무 없었어요
그래서 작은거울로 위아래 반사해서 보니 완전히 대머리 직전인겁니다.

왜 몰랐지. 완전 모른거는 아닌데 스트레스인가보다하면서 넘겼는데 제 전속 미용사인 어머니께 물어보니 3-4년정도부터 좀 줄었다고 하시더군요

아...이제 어찌해야할까 급격히 침울해졌습니다.
장가도 못갔는데...덴장...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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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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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