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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억울하네요

  • 11년 전

  •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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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타국에서 탈모를 인지하고 바로 병원에 가서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더해 담배 끊고 모든 군것질 끊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먹던 생크림케잌

최소 한달에 몇 전씩 먹던 피자 치킨

그리고 눈에 보이면 사먹던 햄버거

물 대신 마시던 콜라조차도...

그 흔한 과자조차 먹지 않았습니다.

밥은 예전 절반으로 줄였고

반찬은 김 미역 짱아찌 최대한 고기는 자제하고

왠만하면 생선을 먹었구요

한국 들어오자마자 식단조절 더 빡세게 시작하고 거기에 더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한국 들어온 이후 10개월간 몸무게는 10킬로 뺐습니다.

24살 시절 몸무게로 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 감을때 마다 빠지는 머리숫자는 적게는 25개 많을때는 60개...

그러다 최근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머리 감을때마다 최소 50개 이상 보통은 65개씩 빠지네요.

유전력을 탓하기에는 무리인게 아버지 할아버지 모두 머리가 빽빽하시고 작은할아버님만 60 넘은 이후 반대머리셨었고....

외가는 대머리가 없습니다.

참... 어째야 하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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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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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