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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정말 내가 그럴거라 생각도 못했는데ㅜㅜ왔네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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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안녕하세요. 30살 청년?입니다.
저는 친가 외가 친척 중 큰 탈모는 없고 큰아버지 한분만 벗겨지셨어요. 다른 삼촌들은 안그렇고요.
그래서 친구들이 탈모로 약을 먹어도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지내왔는데 몇개월전부터 머리를 감을때마다 이상하게 손에 머리카락이 많았어요.
새치때문에 염색을 주기적으로 하는데 단순히 머리결이 나빠져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게 매일매일 반복되고 점점 더 심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제는 정말 얇은 머리카락도 빠지고 짧은 머리카락 긴머리카락 다 빠지네요 ㅠㅠ
특히 앞머리부분이 숱도 적고 길이도 짧고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도 예전에는 만지면 숱이 만은편이라 느꼈는데 지금은 미용실가서 숱만 치고 온것처럼 전체적인 숱도 줄어든 느낌이네요..
그래서 약을 먹어볼까하는데.. 어디 병원부터 가서 진단을 받아야할까요?
지금 마음으로는 내일이라도 당장 유명하다는 프로xxx나 아보xx를 먹어볼까 생각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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