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유명한 병원의 부산점에서 1회(4500모), 서울 강남점에서 1회(4000모), 총 2번 절개로 수술 받았는데
2차 수술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났지만(1년 초과) 결과는 참 좋지못하네요.
참담한 심정입니다. 1차때에도 밀도는 시원찮았지만 면적이 넓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2차때는 앞부분에만 4천모를 심었습니다. 1년이 훨씬 지난 지금 결과는 정말 답답하네요.
수술한 병원에서는 왼쪽에만 100모 a/s를 해주겠다 하였고 좀더 객관적인 정보를 얻고자
다른 병원들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이식 부위의 피부가 경화(뭐라고 용어를 말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무튼 흉진 상태라고 했습니다)
되어 또 이식 수술을 하더라도 최선의 결과를 얻기는 힘들다는 소견이었습니다.
한정된 횟수만 수술이 가능한게 모발이식인데 인생이 걸린 기회를 날린건 물론 최선의 방법으로
재수술을 한다해도 결과를 장담하기 힘든 상태가 된 것입니다.
저는 29살의 나이에 술담배도 하지않고 약도 하루도 빠지지않고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너무나 막막한 심정이며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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