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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말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를 때렸습니다....하 탈모 제 인생에서 정말 힘드네요...

  • 11년 전

  • 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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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대학생입니다. 18살 부터 탈모를 인지했고

계속 방치하다 군 전역 후 심각성을 느껴서... 약 먹고 수술까지 했습니다..

물론 제가 벌어서요...아버지가 대머리입니다. 전형적인 유전형 m자 탈모입니다.

정말 탈모때문에... 누가 뭐라고 하지 않아도 아침에 머리 감고 거울볼때 나가기 싫고 죽고싶은 마음인데...

제가 탈모에 좋은거는 뭐든지 하려고 해서 메조테라피를 받으려고 돈 모을라고 알바를 하는 중 인데...

같이 일하는 여자가 있는데 원래 장난이 심한 애 입니다.

근데 평소에도 저보고 툭툭 거리면서 머리좀 심으라고 계속 머리로 놀리고 왜 너는 머리가 반짝이냐고...

대머리라고 역겹다고 그런식으로 놀립니다..

근데 제가 저번에 참다참다 정말 너무 열받아서 조용히 말했죠 정말 주변에서 말 안해줘도 나 혼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그니까 장난치는건 좋은데 머리로는 하지말라고 했죠...

오늘 제가 모자쓰고 알바하는 곳에 놀러갔는데 제 모자를 벗기고선 엉망이 된 제 머리를 보면서 웃으면서 막 놀리는 겁니다 사람들 많은 곳 에서....정말 정말 너무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그 여자애 머리를 잡고 끌고가서 얼굴을 때렸습니다..... 한대..

그리고 집으로 왔는데.... 하...같이 일하는 형이 카톡으로 아무리 여자애가 놀려도 니가 때린건 잘못이라고...

사과하라고 .,...근데 정말 전 머리로 사람 놀리는건 제 부모님 욕하는 것 보다 더 싫은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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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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