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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발모차 복용사례, 결론

  • 11년 전

  • 1,966
18
(거두절미하고 제가 체험한 증상,효과 등등을 적겠습니다)
(난 안그런데 ~ 하면서 찡찡 대는글 사절입니다. 제사례이랑 그분사례가 같을수가 없으니까요.)
(어디까지나 참고용입니다.)

발모차를 일단 복용하고 나면 몸이 차졌습니다
아마 녹차의 효과일테죠. 그리 따듯하게 된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른하나 알콜을 넣어서 효소로 만들어 뿌려봤는데
문제는 일단 머리에 잔여물이 남았습니다.

(궁금하신분 발모효소 이마에 한번 뿌리고 잔후에 아침에 이마 긁어보세요. 지방같이 허연거 긁어나옵니다.)
(아마 자소엽(차조기)성분으로 추측됩니다..)

발모차 역시 마시고 나면두피, 피부로 배출되게 되는데 (뭐든지 섭취한 음식의 일부는 피부로 다시 배출됩니다)
그덕인지 발모차 기름이 피부에 번질거렸습니다. 그상태에서 코팅된 스마트폰을 만지면 스마트폰에
기름 이 많이 묻어나오는게 눈에 보일정도 였으니까요.

그리고 마시면 마실수록 피로감이 늘어나는걸 느꼈네요
혹시해서 나중에 물을 더 많이 섞어서 제조를 하니 좀 괜찮았지만.. 간 기능 깎아먹는데 아주 발군이더군요.

재밌는건 발모차를 마실때. 수염이 꽤 가늘어 졌었다는 사실입니다.
면도를 할때 수염을 만져보면 수염이 잡히긴 하는데 굵은건 안잡혔었네요.
힘없고 가늘은 수염이랄까.


개인적으로 내린 결론

1.역할을 하기는 하는데 뭔가 지금 모르는게 많아보입니다.
임상실험이나 여러가지로 나온게 없다는겁니다. 그리고 모든 케이스에 통용되지 않을겁니다.
탈모원인이 유전적인지 혈액순환이 안되서인지. 이거 차이가 있을거예요.

2.그래도 드신다면 체력에 따라 발모차 희석시켜서 드시길.
이거한약입니다. 이거 TV에서 하라고 했던대로 그대로 마시면 몸에 무리갑니다.
체력차가 있으나 피로감 부담을 느끼게 된다는건 확실합니다.

3.피부로 배출되는 발모차 머리에 뿌리는 토닉 둘다. 잔여물 남습니다.
다만 물로 얼마나 희석시켜 복용함에 따라 배출양이 달라지는데 배출후에 지방처럼 살짝 굳으면
머리에 악영향입니다. 드시는 분들 가능한농도를 엷게 드시고 세정을 잘 하시길,


발모차가 영향을 미치는것은 사실이나. 검증이 안된부분이 많습니다.
몸의 온도와 호르몬쪽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론 하는데 이게 너무 불확실해요.
제가 복용하면서 알아낸건 몸이 차지고 수염이 엷어진다 이정도입니다. 나머진 모르겠고요.
효과는 없었네요.


(오히려 저의 경우에는 심폐기능.... 유산소 운동해가지고 효과를 봤으면 봤지.)
(발모차 가지곤 그리 효과 못봤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수채구멍에 걸리는 머리카락 양이 꽤나 달랐으니..)

앞서말한대로 제 개인적인 사례니 일반화 시키진 마시길 바랍니다.
원인이 다 달라서 하나로 통용한다는게 불가능한게 탈모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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