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0대초반이고 M자 탈모가 있는 사람으로써 머리숱도 별로 없고, 가늘어요 ㅠㅠ, 결혼도 아직 안했고 OTL
그래도 회사 다니면서 이마를 그냥 보여 줄수가 없어서, 머리 끝만 왁스로 살짝 바르고 윗머리는 롤빗으로 드라이해서 뽕좀 넣고 스프레이 뿌려서 머리 딱 고정하고 다녔죠. ㅋㅋ
대충 사람들은 이마 넓은건 알고 있는듯 하네요. 민감한 사항이라 따로 이야기 하는 사람은 많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잘 모르는 사람들은 왜 맨날 머리스타일이 똑같냐고 하더군요.ㅋ 알고도 그러는건지, 놀리는건지 ㅋㅋ
원래 머리스타일이 넓은 이마때문에 비대칭 바가지 머리 하고 다니거덩요. 왼쪽은 올려치고 옆머리랑 같이 오른쪽으로 넘기고 오른쪽은 약간 길게 자르고. 최대한 양쪽가리도록, 미용실가서 원하는 스타일 물어보면 그딴게 어딨습니까. ㅋㅋ 그냥 이마 최대한 안보이면서 자연스럽게. ㅋ 어려운 작업
그런데 이게 매일 왁스 바르고, 스프레이 바르니깐 당연히 두피 상태가 안좋아 지는거 같더라고요 ㅜㅜ
그래도 어쩔수 없이 바르는데, 수용성 스프레이? 폴미x꺼로 바꿀려고 생각중인대
물론 바르면 안되는대 어쩔수 없어서,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스프레이나 왁스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세정력 좋은놈으로다가 왠지 가스 스프레이 쓰면 머리에 계속 남아 있는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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