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년여만에 대다모에 들어와봤네요.
전에 10년차즈음에 인증샷올렸었는데
지금 찾아보려니 사이트가 너무많이 바뀌어서그런가
어딨는지 어디다 썼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프카 첨 먹은건
프페도 없던시절에 제나이 20대 후반에
당시 한성대입구쪽에 준피부과라고 지금은 강남역에 노바피부과라고 옮기신지오랜데
암튼 거기 원장님하시는분한테 프카 쪼개서 처방받아서 먹었던게 처음이었는데
벌써 대략 15년차쯤 됩니다.
그땐 프카 알던사람도 별로없고 정보도 없던시절이라서
미국 웹사이트 혼자 뒤져서 정보얻고 겨우겨우 처방해주는 병원찾아가서
먹었던 시절이니까 아마 저보다 약 오래 먹은분은 많지 않을거에요.
지금은 노바피부과도 안간지 5년도 넘었고 그냥 동네피부과에서 처방만받아서 프페 먹고있습니다.
프페외에 음식조절이라던가 기타 아무것도 하는것없습니다.
오직 아침에 프페먹는거뿐입니다.
그것도 까먹고 안먹을때도 많고 약다먹고 병원갈시간없어서 2주쯤 안먹은적도있어요.
그래도 안빠지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프페는 저에겐 부작용 전혀없고 현상태 유지 잘되고있습니다.
약먹기전 누가봐도 탈모라는소리 듣던수준에서
약먹고 대략1년차즈음이후부터는
일상생활에선 탈모의 탈자도 들어본적없고
앞이마는 일부러 까보면 3자인데
미용실가면 앞이마가 원래 3자라고 뻥치는데
남자는 탈모아니라도 그런경우가 많아서 미용사도 그냥 그런가보다하죠.
프페는 저같이 잘받는사람에겐
이마까고 일부러보면 보이는 3자외엔
일상생활에선 탈모를 거의 완전히 극복시켜주는 약인거같습니다.
인증샷은 왁스 좀 바른상태입니다.
이제 5년뒤즈음에 20년차 후기올리러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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