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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나의 탈모 치료기...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 11년 전

  •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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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고민 끝에 모발이식을 결심한 30대 초반 남 입니다.

탈모는 20대 중반 부터 시작이 되었고 이유를 유추하고자 하면 뭐 당연 집안 내력이라고 결론을 지어야 겠지만... 외할아버지가 유일한 분이시고 외가의 사촌 남 7명 중 저만 드러는지 모르겠네요....

20대 까지만 해도 진짜 모발은 굵고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젤도 많이 사용하고 왁스도 많이 사용하고 그래서인지 탈모가 어린 나이에 왔다는 나름의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탈모를 위해서 많은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1) 스벤슨 (돈 엄청 주고 했는데 별로 효과는 못 봤습니다)
2) 4년 동안 검은콩 아침마다 먹었습니다. (몸은 좋아진거 같에요 ^^)
3) 2년 동안 1주일에 한번 마요네즈 머리찜질했습니다. (늙어서 흰색머리카락으로 변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남아있다면 말이죠...)
4) 마이녹실 등등 다 해 봤네요...
5) 약 복용도 해 봤습니다. (가장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복용 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하게 되면서 효과를 거두게 되었으나 개인적으로 약 먹는 것을 싫어 합니다.
과거 저의 고모님께서 당시 복용하셨던 약이 몇 십년이 지나 암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서... 그리고 결국 고모님도 동일한 병으로 돌아가셨고요...

아무튼 위에 있는 부분들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고 마지막인 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다모를 통해서 제가 가지고 있었던 지식을 공유 그리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 받고자 합니다.

문제는 모발이식을 해도 약은 계속 복용하는게 좋다고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기는 합니다.

아무쪼록 많이들 저와 같이 고민을 하고 계실텐데 화이팅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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