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입했는데 등업좀하려고 글 몇자 적습니다.ㅎ
사실 탈모가 시작된건 고등학교때부터 인거 같아요.
아버지랑 할아버지 두분다 탈모이시구요 .. 저도 왜그런진 모르지만 좀 빠르게 찾아왔습니다.
정수리부터 조금씩 빠졌는데 그렇게 티날 정도아니고 남들보단 숱이 적은걸로 보이는 정도?
그러다가 대학교 가면서부터 흑채를 쓰기 시작했는데 군대 2년 빼고는 거의 나갈때마다 흑채를 뿌린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
공부하다가 하얀책에 떨어져있는 흑채들을 보면 혼자 식겁하고 바람으로 불어내기 바빴죠..ㅎ
프로페시아도 먹어보고 별지랄 다했는데 안납니다 ㅋ 근데 웃긴건 빠지는 것도 별로 없는거같고. 정체상태로 계속 유지되는거같아서 그나마 다행이긴 합니다.
6월달인가? 인턴생활하다가 엄지의제왕에서 방기호 원장 어성초 발모팩보고 이거다 싶어서 지금 한 2달째 쓰고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인가..탈모병원 의사들은 이거 쓴다고 하니까 헛짓거리 하는구나..하는 눈으로 바라봅니다..
직장도 구해야하고 결혼도해야하는데 벌써부터 ..ㅠㅠ 오늘은 두피문신 받고왔습니다. 이거 후기는 다음에 올릴게요..( 시술 직후 만족도는 .....하...그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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