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애기떄 원형탈모가 한번 오고 스트레스성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약바르고 금방 났었고 아무일 없이 탈모와 무관하게 살다가 26살, 작년 12월말에 앞쪽에 원형탈모가 생겨서 피부과에서 주사맞고 약발라서 3개월만에 났습니다. 그런데 9월에 야간알바를 시작하고 2주 지난뒤 뒤쪽에 또 원형탈모가 생겼었네요. 피부과나 양학쪽은 일시적이구나 싶었고 이대로 대머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매일 같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고 나름대로 선별해서 종합한걸 실행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필터링 2개는 자연적인것 그리고 평생관리 할 수 있는것을 기준으로 삼아서 찾아보니 엄지의 제왕에 나온 발모팩, 발모수, 발모식단이 여러모로 맞더라고요. 그래서 10월 말부터 3가지를 같이 실행했으나 식단은 좀 불규칙해서 50%밖에 못지킨것 같네요. 그래도 뒤에 구멍난건 11월말쯤에 다 메꿔졌고 새로운 잔털들이 눈에띄게 많이 늘었어요. 문제는 머리카락 굵기가 굉장히 가늘어진 것 같은데 새로운 잔털들도 가늘어 보입니다. 이거 자란다고 해서 예전만큼 복원 될것 같지 않아서 방의원에 찾아갔죠. 가기전에 예상으론 식단만 더 잘지키면 앞으로 점점 굵어질 거니 걱정마시라는 이런 얘기를 들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식품과 민간요법으로는 굵게 만들 수 없다고 뿌리는 약과 샴푸를 처방해주시더라고요. 받아 오긴 했지만 검색해보니 뿌리는 약 중단하면 다시 얇아 진다고 하는 글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자연적인 것도 아니고 평생할 수도 없으니 받아온 것만 쓰고 다른 방법을 계속 찾는 중입니다. 어제는 피어헤페랑 비타민d랑 밀크시슬을 샀습니다. 비어헤페는 워낙 유명하고 후기도 많고 비타민d랑 밀크시슬은 제가 야간알바를 해서 햇빛을 거~의 못받고 또 수년간 만성피로와 함께 했기에 구매했숩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게 치료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다음달쯤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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