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쓰고보니
대다모에 들어올정도면...자신이 어느정도 탈모라고 인정을 하거나
탈모가 맞나? 하고 의심이 가는 분들이겠죠...?
이글이 의미가 있나 싶긴하지만...ㅋㅋ
저는 좀 무뎌서 탈모를 좀 늦게 인지했습니다. 그 훨씬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나는 아닐꺼야...자위하며 합리화하면서 버텼는데요
지금생각해보니 가장먼저 증상이 나타난게 머리가 잘 안자라는거였어요
몇년전 라인이 밀리기전이었는데 이상하게 앞머리만 안자라더라구요....
아무리길러도 눈썹 넘기가 힘든 느낌???....윗머리가 길어서 앞머리를 부분까지 넘어갈정도인데
정작 앞머리는 눈썹을 못넘는 그런상황이었습니다..
이때 눈치를 챘어야 됬는데 ㅠㅠ그 후 자라지 않던 앞머리들은 우수수 생을 마감하고
대문자 M자가 되었죠..
처음에 탈모라고 몰랐을때는 원래 앞머리는 잘 안자라는지 알았습니다..
사람이 원래 옆뒷머리 정수리는 빨리자라고 앞머리는 더디게 자라는가보다. 생각했죠
일종의 무지한 자기합리화였지만요...ㅋㅋㅋ
제가 M자에 모발이식하고 수개월간 약을 복용하면서
진짜 몇년만에 눈썹 밑으로 눈을 가릴정도로 앞머리가 자랐네요ㅋㅋㅋ
이제서야 앞머리가 탈모때문에 안자랐던 거라고 확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탈모 극초기 분들, 10, 20대 초반분들 머리가 갑자기 안자란다 느껴지면
바로 병원으로 쏘시기 바랍니다....탈모는 초반에 잡는게 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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