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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지루성두피염을 너무 가볍게 봤던건지..

  • 11년 전

  •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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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머리에 하얀가루 같은게 너무나도 휘날려서

친구들은 항상 비듬많다 씻고좀 다녀라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죠.. 하루에 두번 빡빡 감는데도 생기니..

그래도 머리숱은 정말 어딜가든 미용실을가도 정말 머리숱이 많아서 자르기 힘들다

추가요금 받아야겠다는 소리들을만큼 항상 듣고다녔는데..

그놈의 비듬아니냐는 각질들(지루성피부염때매생긴)때문에 없애보고자 손으로 딱지를 막 긁어내곤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땅을치고 정말 후회할일.. 그때 긁지만 않고 지루성피부염인걸 알았더라면

치료를 받았더라면 지금 처럼 머리상태가 이꼴이 나지는 않았을텐데..

지난일이라 후회를 안하려해도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지금 머리가 이렇게 된게 어린시절 머리 딱지를 하도 떼내고 긁어대서 그런건아닐까..

글 쓰다보니 또 울화통이치미네요.. 현재는 알로펙 이라는 약 먹으면서 치료중에있습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하소연하듯..푸념글을써보네요..ㅠ.. 지루성두피염때문에 여전히

간지럽고 매운거못먹고 그러기도하네요 이 치료는 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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