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관리숍 중 어디가 좋다 나쁘다 호불호를 가릴 것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어떠 차이가 있는 지는 알고 넘어가야할 것 같아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서양의학은 근거중심의 의학입니다. 논문이나 학술지 또는 권위있는 기관에서 검증된 근거만이 치료가 된다고 하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병원에서는 여타의 방법 등에 대해선 일체의 언급이나 인정을 안하려 하고 병원 외에는 배타적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서양에서도 개인차에 의해 결과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여 맞춤의학으로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외국의 사례나 국내 모 대학에서 한방을 일부 접목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변화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탈모의 경우 유전에 의한 질병으로 인식하여 미 FDA에서 승인된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제제 외에는 근거가 없다고 보는 것 같은데 이러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의사가 처방에 한계를 갖는 것 같습니다. 물론 PRP, 메조테라피, 기타등등 의학 근거를 중심으로 치료를 하는 곳도 많기는 하지많요.
탈모를 방지하고 건강한 모낭을 통해 튼튼한 모발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 다섯가지가 기초하여 관리되어질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첫째,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과 이에대한 환원효소 작용 억제를 통해 DHT 생성을 억제하는 솔루션
둘째, 모낭의 모유두와 모모세포의 영양 공급에 촛점을 맟춘 솔루션
셋째, 피지밸런스와 수분밸런스에 촛점을 둔 솔루션
넷째,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돕는 솔루션
다섯째, 두피의 각질 연화 및 이물질 제거를 통한 솔루션
등이 관리 되어질때 우리는 발모, 육모, 양모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병원에서는 약 처방 대부분이 위의 첫번째 해당 되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관리숍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관리숍은 위 다섯 가지가 관리 된다는 것이 병원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격 없는 관리숍이 시장을 흐리게 해서 이미지가 않좋기는 하지만요.
결국은 상기 5가지의 꾸준한 관리를 통해 탈모를 막아주고 건강한 머리로 나게하는가, 이를 효율적으로 유지하는가가 그 지름길인데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병원은 병원에서의 역활이 있고, 탈모 관리숍은 그나름의 방법을 통해 탈모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탈모! 고민하면 더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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