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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프로스카 복용 1년정도 ...

  • 11년 전

  • 962
4
안녕하세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20대 초중반쯤인가 탈모가 진행이 된거 같아요~
워낙 머리숱이 많았었기에 처음에는 신경도 안쓰고 지냈는데 점점 빠져만가는 머리들을 보면서
병원을 여러군데 다니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경제적 여건때문에 장기적으로 치료는 못받구 샴푸를 좋은거 쓰거나 하면서
지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에 샴푸면 되겠거니 하면서 술만 퍼마시고 탈모를 잡지 못한게 가장 후회되네요 ㅠㅠ

이런저런 후에 정수리쪽만 빠지던 머리가 최근에는 m자 탈모도 시작된거 같아서
금연까지고 하고 1년정도 프로스카를 4~5등분 복용했습니다. 프로페시아는 너무 비싸서 ;

확실이 덜빠지긴 했습니다. 헌데 그에 비해 성욕감퇴나 무기력증이 더 컸던거 같아요. (머리<부작용)
그래서 잠깐 끊어보자 하고 지금 두달정도 끊은 상태 입니다. 몸에도 안좋다고 하고 무엇보다 여자친구에게 악영향을 미칠까봐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다른분들 말로는 엄청나게 다시 빠진다는데 그정도로는 못느끼겠구요...
무기력증 같은것은 호전된거 같네요.

많은분들이 고민하시는 부분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다시 프로스카류를 복용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탈모약은 한번도 복용해 본적이 없는데(예를들어 마이녹실이라든가...) 복용해보는게 나을까요...
다시 프로스카 먹으면 건강이 안좋아질까봐 걱정이고 내버려두자니 머리가 너무 걱정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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