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부터 탈모가 시작되어 27살인 지금 탈모로 고민중인데요
방의원을 다녀온지 한달이 조금 안되서 다녀와서
대다모를 알게되어 여러가지 지식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대다모를 알기전에는 방의원에서 처방받은 조각조각 부셔진 알약이
프로스카(피나스테리드)인지 모르고 하루에 하나씩 꾸준이 지금도 먹고있긴한대요
여기 글들을 보고나서 프로스카인거 알았구요 근데 얘기 듣기로는 프로페시아가 1mg정량으로
FDA에서도서 인증받고 프로스카는 5mg인데가 5조각으로 하기도 힘들뿐더러 4조각이나 3조각
또는 5등분 했다고 하더라도 물리적으로 쪼갠것은 정확히 1mg이 아니여서
그렇게 방의원에서 처방해준 프로스카(FDA인증이 안된..)로 쪼개서 먹고잇는것이 올바른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알약을 쪼개서 먹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고 하네요...?
지금 아직 시작한지 한달도 안되어서 그런지 발기부전,성욕감퇴 등등.. 그런 부작용은 아직 못느꼇구요...
겁이나서 여러분께 물어보아요... 한달후에 다시 내원할때 프로페시아로 처방해달라고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프로스카(거기약국에서 조각으로 잘라서 조그만 통으로 줌)를 복용할까요...?
P.S
저는 솔직히 방의원을 싫어하거나 저주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또, 그분을 맹신하지도 않습니다.
발모팩,발모차 이거만 가지고는 저도 솔직히 머리가 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사실 민간요법이니까요... 저 역시 이것들을 하고있지만, 제 생각에는 모든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처방되는 의학적인 것과 집에서 하는 민간요법 들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간요법이라함은 발모팩,발모차 뿐만아니라 음식도 포함되겠죠...
(먹을것: 현미 시금치 멸치 미역 등등 / 먹지말아야할것: 우유 달걀 생선 고기 등등)
방송이 다소 과장된 것은 맞습니다. 민간요법만 해서 안나는 사람들도 봤으니깐요...
방의원 본인도 약을 먹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약으로 머리 지키고 약으로 머리 난게 아니냐!
이렇게 결론 지으시고 사기꾼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많은거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만 판단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만 드시는분이나 민간요법만 하시는분들이 있는데 두 분야를 병행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그 외 나머지 방의원에서 산 어자녹(발모팩,발모차),M토닉,중성샴푸,카파시딜(미녹시딜)을 구매했었눈데요
지금까지(아직 시작한지 1달도 안됬지만..) 하루에 머리를 중성샴푸로 아침,저녁으로 감으면서
아침엔 M토닉,저녁엔 어자녹 뿌리고
다 마른후에 카파시딜(미녹시딜)을 뿌리고 또, 발모차도 수시로 먹고
약(프로스카 쪼개진것)은 저녁에 한번씩 먹고
음식도 다 먹으라는거 먹고 먹지말라는거 안먹고 그렇게 지냈는데 일단 지금까지 생긴 변화는 머리가 빠지지않고
샴푸와 발모팩 덕분인지 가려움증이 싹 없어졌습니다. (아직 한달도 안됬으니 머리가 나는건 당연히 모르겠구...)
일단! 머리카락이 지켜지고 떡지지않고 유분이 줄었다는거에 대해서..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케어(관리)하는거에 대해서는 방의원을 만족하는편 입니다...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쓰다보니 감정이 올라와서.....ㅠㅠ
혹시나 태클이나 비난 댓글 감사하게 다 받고 보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근데 프로페시아로 갈아 타야하는건지에 대한 제 질문에 답변 해주실꺼죵?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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