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딴 저는 아버지께서 탈모이십니다. 고2때 이마가 넓다는걸 인식하긴 했었고
작은 아버지는 아버지보다 덜하신걸보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왔었는데 (작은아버지가 나이에 맞게 빠지셔서)
군대다녀오구 알바로 공장2교대 일하면서 어느날 머리가 빠지는걸보고 탈모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동내 피부과&비뇨기과 갔더니 돋보기로 보면서 ㅠㅠㅠ 탈모아닌거 같다구 부모님이 탈모시냐고 묻고는
프로페시아 처방해주는걸 돈없는 학생이라고하니 피나스타정? 이란걸 4등분해서 먹으라고 처방 받았습니다.
그뒤로 약 다먹고 믿음이 안가는 병원(돋보기로 본거)이라서 안찾아갔고 다른곳 조차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학교 다니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병원찾지 않았고 처음간곳처럼 믿음이 덜가는곳 갈까봐 겁나서 안가게되었습니다.
오늘보니 쫌 심해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ㅠㅠ
늦진 않았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질문사항 남겨봅니다.
1. 보통 병원 돋보기로 보는지 , 혹시 대구지역 추천해주실 병원 있는지 ㅠㅠ
2. 돈없는 학생인데 저번에 먹은 피나스타정? 먹으면되는지 아니면 비슷한가격에 효가좋다고 알려진게 무었이 잇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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