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22살때부터인가 정수리가 조금 휑하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원래 머리카락 자체가 곱슬인데가 굵은 편이라 눈에 띄지 않는 정수리는 신경을 많이 못썼고 탈모라는 생각을 전혀 안햇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제가 사춘기에 곱슬이 심한 머리가 싫어서 정말 하루에 수십가닥, 수백가닥씩 거의 3년정도를 뽑았었습니다....지금생각하면 대체 왜그랬는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튼 그때 주로 정수리쪽 머리를 많이 뽑았었는데 그게 원인인건지, 22살때부터 정수리 부분이 휑합니다.
누가 봐도 탈모가 의심된다 정도인데, 그렇다고 22살부터 4년째 또 심해지지는 않습니다.
그상태가 유지되는것 같기도 하고,,,, 들리는 말에의하면 그렇게 몇년 지나서 급속도록 빠지기 시작한다는데.
지금은 그래서 뭐 발모팩이니, 이런 민간요법을 하고, 운동은 좋아해서 꾸준히 합니다. 식습관도 좋게 하려고 노력중이고요. 그런데 탈모가 진행되진않아고 좋아지진않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양약으로 들어가야하는지, 많은 분들이 한의원은 효과가 없다던데, 한의원은 괜찮은지.. 경험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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