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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약물복용...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할까요...?

  • 11년 전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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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분들께 고민상담 드립니다!

저는 현재 부모님몰래(ㅜㅜ) 피나테드정을 먹은지 한달이 다되어가는 20대 중반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약에대해서 의심이 강하세요

약먹고 암걸리는거 아니냐? 큰병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냐? 불임되면 어쩌려고 그러니?(이게 가장 큽니다)
(하지만 저로서는 약 안먹어서 머리빠지다 스트레스로 큰병이 올것 같은데 ㅠㅠ)

제가 m자 모발이식을 계획중인데 어머니께서 약을 꾸준히 복용해야하는 점에 마음에 걸려하십니다.

제 주위에 탈모치료를 당당히 드러내놓고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대부분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는데요
부모님은 인터넷은 무조건 불신이십니다. 제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20대 중반이라 정보를 선별할줄은
안다고 해도 약은 좀 그렇다 이러시구요

피부과선생님과 성형외과 원장님의 말씀을 드려도... 약파는 사람들의 마음속은 알수가 없다...
그사람들은 돈만 밝히는 사람들 아니냐? (의사도 먹는다면 조금 흔들리시지만...)

약 봉투에 있는 복용 설명서에 퍼센테이지로 확률 계산해서 제가 걸릴 확률이 거의 3%미만이지만
그건 제조약회사에서 만든거 통계수치 아니냐? 믿을수 없다 라고 하십니다...

사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걱정이 되긴 해요
지금 한달이 지났는데 부작용이라면
발기 경직도가 약화되고 아침 텐트 기둥이 약해진거? 그런데 아침텐트는 약먹기전에도 약했고
그래도 ㅇㄷ보면 ㅂㄱ되고 그러기는 하거든요(흐흐 부끄럽네요 이렇게 표현하니)

하지만 머리가 빠진다면.. 그것도 20대 중반에 그렇다면 저한테는 더한 스트레스일것 같습니다.

회원분들은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하셨나요?

그리고 어떤 부작용을 겪고 계신지 그리고 부작용에 걸릴 확률이 어느정도인지!

회원님들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혹시 브레인 포그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분 알려주실수 있나요? 제가 지금 그런 증상을 겪는것은 아닌데 다른 부작용들은 감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것은 조금 많이 무섭네요... 성형외과 원장님이 브레인 포그는 번개맞느것보다 적은 확률이라고 말하셨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을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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