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팩 마루타가 되어보기로 하고 진행해온지
3개월이 지나고 4개월차에 진입합니다.
저희는 변함없이 항상 해오던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세식구(저,아들,처)가 함께
발모팩을 듬뿍 바르고 마사지하고 아침이면
발모밥(현미+조+수수+서리태)도시락과
발모차 500미리를 싸가지고 나갑니다.
발모차는 진하지 않게 끓여서 물처럼 마십니다.
고기, 생선, 우유, 달걀은 되도록이면 자제하면서
해조류(미역, 다시마, 김)와 견과류, 시금치, 멸치
녹황색 채소와 뿌리채소, 버섯류 등을 주로 섭취합니다.
가끔은 아들이 좋아하는 피자와 족발을 먹기도 합니다만
한달에 두번이내로 자제할려고 노력합니다.
아침에 토마토 쥬스에 올리브유나 견과류를 함께
갈아마시고 둥근마와 사과, 바나나도 격일로 갈아
마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발모팩, 발모차, 발모밥을 베이스로
하면서 식습관 개선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편입니다.
해오면서 가장 눈에 띄게 변화된 것이 탈모량의 감소인데
시행 2주만에 현저히 줄어들은데로 변함없이 가고 있습니다만
제 처는 탈모량이 줄어들다가 헤나로 염색을 한번 한 후로
탈모량이 좀 늘어낫습니다. 이게 염색때문인지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때문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염색때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시행후 탈모량이 줄어들다가 제 아내만 탈모량이
증가했기 때문에 거기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상단 윗부분에 올라온 솜털이 지난달에 비해서 크게
변화된 것은 없습니다. 가느다란 솜털이 좀 자란 정도이고
눈에 띠게 두꺼워지지는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서 탈모량 감소 말고는 그닥 눈으로 효과가 보이지
않던 아들래미의 정수리 부근이 많이 메워졌고 윗머리 상단
도 숱이 좀 많아짐을 느낍니다.
제 가족들은 지금 하고 있는 치료방법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저희가 시행전에 대다모내의 좋지 않은 여론을 접했다면
시작도 안했을것이 자명합니다만
다행히도 저희는 좋지 않은 여론이 형성되기전에 시행했고
바로 탈모량이 줄어드는 효과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또한 제 아내의 기름끼 많던 머리카락과 두피가 전부 사라졌음을
직접 피부로 느꼈으며 없던 제 머리상단부에 솜털이 자라나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때문에 아직도 계속 마루타가 되어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이야기를 듣겠지만 머 어쩌겠습니까?
다들 효과가 없다는 치료방법에서 저희만 효과라면 효과를
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며 계속 달립니다~
한달후에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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