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10~ 15년차가 넘어가고 하다보면 샴푸란것도 초중반에 안써본게 없을거에요.
간당하게 포인트만 잡으시면 쉽습니다.
샴푸를 왜 쓸까요?
두피에 이물질 제거가 목적이죠.
샴푸는 두피에 뭘 투입하려는게 목적이면 큰일납니다.
샴푸는 세정이 목적인데 투입을 하려고하면 염증이 나기 쉽겠지요.
아무리 천연이라고 해도 탈모인의 그 좁은 모낭에 세정제와 각종 오일들 각종 약초성분
찌꺼기들이 박혀있으면 답나오지요
두피염 치료샴푸로 쓰이는 약용샴푸들은 워낙 강한 향균성분들이 남아서 균들을 제거해주지만
다른 성분들은 그냥 행굼시 물과같이 흘러가는거죠.
전 요일마다 다양하게 샴푸를 쓰지만
메인으로 쓰는 샴푸는 성분이 코코넛세정성분이 거의 전부인 순수하게 세정의
목적으로 된 샴푸를 사용하거 그걸로 세안까지 합니다.
두피라는게 살아있는 피부라서 깨긋한 환경과 피지조절능력이 가춰지면
스스로 치유를 합니다.
그럼 본론으로
어떤 샴푸를 고르는게 좋을까에 대해 경험적으로 쓴다면
비듬이 많고 가렵다면 아연피리치온 성분의 샴푸를 일주일에 1~2회정도 사용하면서
순한세정목적의 샴푸 5천언~1만원대를 메인으로 사용하셔도 되고
전 개인적으로 인위적으로 프레쉬한 느낌을 주는 멘솔이 포함된것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예전에는 아바론 비오틴샴푸처럼 천연에 각종 오일들과 식물성분이 포함된 샴푸를 추천했지만
지금은 그런 샴푸 안쓰게되더군요. 수많은 식물성분들이 제 두피에 다맞는것도 아니고
그 수십가지 성분중 단한성분에 의해서 가려움증을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참고로 저의 두피는 면연력이 떨어지는 지루성두피입니다.
대부분 지루성 두피는 열이 많습니다. 열이많아서 두피가 뜨겁고 건조하여 사막화라가 되어
두피에 노화가 오고 곧 모낭이 금방 죽어가는 환경이 만들어 지면서 머리털은 개털이 되고
영양공급도 못받아서 가늘어지고 탈모가 되는 치명적인 두피지요.
여기에 두피순환을 위해 첨가한 멘솔이 포함된 샴푸를 쓴다면
열에 열을 더하는 꼴이라 두피가 붉어지고 너무 뜨거워 염증이 올라오기 쉬운 환경이 되는거죠
최근에 제가 테스트중인건 순한샴푸에 저만의 레시피를 믹스해서
샴푸할때마다 사용하는것입니다.
다양한 천연,식물,기능성 성분이 아닌 단 하나의 성분만 개취로 믹스하여 나만의 샴푸를 쓰는것입니다.
염증이 있을때 티트리오일,유황을 믹스하여 쓴다던지
두피피지조절능력이 떨어질경우 호호바오일,아르간오일을 사용해보고 이런식으로 해보면
나름 재미도 있고 한가지 샴푸로 다양하게 골라쓰는 맛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테스트중이라 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발모,양모샴푸는 아직까지는 믿지않습니다.
토닉으로도 발모검증이 어려운데 물로 수십번 행궈야하는 샴푸에서 발모라니요..ㅜㅜ
샴푸로 최고의 발모는 최선의 두피환경을 만들어서 모낭이 깨끗해지면서
모발이 잘올라올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는게 최고의 발모샴푸라 생각합니다.
결론=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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