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26185472
  • 2등 회원등급 K46382596452512131037
  • 3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4등 회원등급 K5022184109
  • 5등 회원등급 MIKE43
  • 6등 회원등급 반갑습니다1
  • 7등 회원등급 K5022578918
  • 8등 회원등급 K5004685261
  • 9등 회원등급 K43854829362508070918
  • 10등 회원등급 K5027888997

[Fuck탈모] 언제끝날지 모르는 탈모치료

  • 11년 전

  • 754
3
37세 혼자사는 남자입니다. 원래 어릴때부터 이마가 넓은 편이라 그러려니 하고 살았지요. 10여년전 어학연수 시절에 자고 일어날때 마다 배게에 머리카락이 많이 붙어 있었는데 그냥 일시적인 스트레스려니 했습니다. 근데 지나고 나니 집안에 탈모유전이 있다는 생각에 혹시?...그래도 설마...했드랬지요.
근데 역시 탈모는 본인 보다는 주변사람들이 빨리 알아보드라구요. 연수갔다와서 친구들 만났는데 머리가 이상하다고 하드라구요. 지금도 후회되는게 한가지 있다면 왜 진작 그때 병원을 안가봤을까...약먹을걸...탈모라는거 인정하기도 싫었고 사실 부끄럽고 무섭고 그랬습니다.

현재 탈모치료 제대로 시작한지는 2년 조금 넘었습니다. 보니까 남성형 탈모는 딱히....그냥 약먹고 머리 잘 감고 스트레스 줄이는거? M자탈모는 어차피 조금 늦은거 같고 정수리 탈모는 프로페시아+미녹시딜 처방받아서 거의 잡은거 같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미녹시딜은 별로 효과는 못본듯...
이제는 M자 탈모부위 이식으로 복구해 보려고 여기저기 정보구하고 상담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매번 미용실 갈때마다 앞쪽 머리를 힘겹게 자르던 미용사의 손길...이제는 느끼고 싶지 않아서요.
당당하게 머리깍고 스타일링하고 다니고 싶네요. 탈모...숨기지 마시고 빨리 병원가시고 상담받고 치료받으세요. 탈모는 시간과의 싸움이에요.
화이팅 합시다...모두들...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