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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 나이 올해 29입니다.. 병원은 아직 안가봤지만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 된 듯 합니다..ㅜ

  • 11년 전

  • 1,054
9
원래 어렸을때부터 정수리 가마가 좀 넓은 편이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애들이 탈모냐고 놀렸고요.. 이때는 탈모는 아니었겠죠 ..중학교때부터 그런소리 들었으니.. 뭐 학창시절엔 그런소리 들어도 신경을 안쓰고 살았어요..
그런데 26? 27?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가마 쪽 머리가 숫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이때 차라리 병원을 갔어야 했는데 말이죠.. 후..
그리고 얼마 전에 또 그런 소릴 듣고 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봤었습니다.. 네.. 많이 빠졌더군요.. 몰랐는데 가마에서 조금 앞쪽까지 헐빈한게..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앞머리를 봤습니다. 원래 이마가 넓은편이고 ( 뭐 다 넓어..-_-;;) 앞에서 보면 예전과 별 차이가 없어 이번엔 위에서 찍어봤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____/ 이정도로 헐빈하더라고요.. 아직 브이자는 아닌데.. 그럴 조짐이 보이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하.. 원래 글도 못쓰고 지금 쓸말도 생각이 잘 안나서 두서없이 넋두리하고 있네요..
아참.. 저희집 외갓집에서 외할아버지는 탈모가 없으셨고 삼촌들은 엠자탈모 있으십니다.
친가는 전형적인 정수리 탈모가 있구요.. ..
다들 탈모가 늦게 왔는데 .. 그런데 왜 .. 저는 이렇게 빨리왔는지.. 불규칙한 생활습관때문인지..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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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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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