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27 청년입니다.
남다른 서비스철학과 활발함 그리고 사람에 대한 배려로 승무원을 꿈꿨지만
탈모..라는 장애물로 인해 걱정이 많습니다.
20살부터 치료를 받고 약을 먹었지만 부작용이 심하고 호전이 없어 포기를 하고 가발ㄴㄹ에서산 앞머리가발로 4년째 살고 있습니다. 신기한게 티가 나지않아 내가 탈모인이라는 사실도 망각한채 살았지만 이제는 탈모영역이 넓어지면서 한계가 온거같습니다.
취업준비를 해도 남들은 기업분석을 하고 대기업에 가고 싶어하지만
저는..
연수를 가거나 워크샵을 가면..체육대회가 있으면,,,주말에 등산을 가면...어떻게 해야하지...라는 생각뿐입니다.
부분가발,전체가발을 쓰면서 저런 활동들을 다 할 수 가 있는건가요?
인정을 하고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혹여나 내가 가발을 쓰는 사실을 남들이 알게되도 쿨하게 넘어가고 싶지만 내성적이고 자존감이 낮은 제가 받아들일 수 있을지..
자신감하나로 살아온 제가 취업에 가까워지면서 점점 추락하네요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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