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것이 알고섰다님이 포토후기 조작글관련해서 이의를 제기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별거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별거아닐수도있는 문제인데
혹여나 하는마음에 그것님이 작성하셨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그래서 저도 오늘 아침에 그것이 알고섰다님처럼 포토후기에 들어가서
의심나는 글을 다수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일례로 이렇습니다..
어느 회원님이 2014년12월19일에 회원을 가입합니다..
가입을 하고나서 바로 (모병원)후기에 (저도 비용쪽지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세번 같은병원에 올립니다...
다른병원은 일체 들어가지않고 오직 한병원만을 선택해서 같은내용취지의 글을
세번연속해서 올립니다..
그것은 이해가 어느정도 됩니다..그병원이 애초부터 마음에 들었다고 한다면 그럴수도있는거니까요~~
이분은 포토후기를 올릴려고 하는데 포인트가 부족한지
여기저기 댓글을 달기시작합니다..
그런데말입니다................
그댓글은 전부 2005년도에 작성된 질문글이었습니다.....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2005년8월18일 (질문자:김**님)
저 어제 수술했습니다..
답변자님:모발이식수술 별거아닙니다..프페꾸준히 드시고 맘을 긍적적으로 글구 운동을 하십시요~~
2005년8월18일 (질문자:보*님)
수술후 몇일있으면 회사다닐수있나요?
답변자님:담날부터 가능....님께드리고싶은말은 모발이식 그렇게 힘든건 아닙니다..
다만 앞으로 진행될 탈모를 고려해서 심어주는게 좋습니다.......
그밖에 두분정도를 더찾아냈습니다..
두분역시 1999년도 글에 댓글을 달아놨더군요...
그리고 한결같이 해당병원에서 수술받은 포토후기를 들락거리면서
가격알려달라고 하구요....
1999년 2000년 20005년도 글에 답글을 다는 저의가 무엇일까요?...
1999년이면 엄정화 누님이 몰라 알수가없어를 열심히 부르던 해인데 말입니다...
질문자님은 엄정화누님 노래를 들으면서 질문글을 올리고,
답변자님은 세월이 흘러 흘러 토토가에 엄정화누님나온 방송보면서
댓글을 다는.......뭐 말로는 참으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웃긴상황을 연출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우리는 그것이 알고싶은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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