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모팩>
11월 20일 담아논 발모팩을 토욜 개봉하여 분리했습니다.
그동안은 맥주효모와 미녹으로 탈모관리를 해오면서 부수적으로
탈모치료를 시작하며 이것 저것 천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편백수를 직접 뽑아 샴푸와 스프레이로 만들어서 사용해왔습니다.
편백수도 두피개선엔 나름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사실 발모팩은 담아놓고도 말들이 많아 그냥 관망중이었는데
최근 천연카페를 둘러보니 효과본 분들이 더러 있어
가족을 위한 탈모용으로 아줌마들 사이에 인기가 많더군요...
눈살 찌푸리게하는 상업적 목적의 사이트 게시물들도 엄청 많구요...
작년 11월 옥션에서 발모팩 스프레이 한통 구매해서 테스트로 몇일 사용하다
두피 테러를 일으켜서 그냥 방치(이놈은 증류추출액인지 투명한 빛깔과 방부제외 첨가물),,
3개월 숙성용 담아놓고 속성용으로 만든 것 몇일 사용하다 사용중지하고 있다가
담아놓은 놈 그제 개봉해서 사용해볼까 합니다.
알콜 성분이 일정 날라가서 용량이 1/3 가까이로 줄었고
겨울에 숙성해서인지 다행히 상하지는 않았습니다.
달달한 향에 진하게 우려져서 빛깔도 좋군요...
장기보관용은 냉동실로,, 단기 사용분은
남아있는 알콜성분이 있다해도 잘 상하는 액상성분이라 천연보존제 1%씩 넣어
분리해서 샴푸워터로 60%투입해서 샴푸 하나 만들어 놓고,,
편백수 30%와 믹싱해서 스프레이로 1일정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머리 2번 샴푸, 서너번 두피에 뿌렸는데 좀 지나니 기존에 느끼지 못한 심한 가려움이
일정 지속되다 다시 진정되기를 반복. 오늘 아침에 샴푸 후 한번 진하게 뿌렸는데 지금까지
어제와 같은 가려움은 없고 모발과 두피 모두 느낌은 좋습니다.
일단 1~2주 사용해보고 두피가 거부하면 과감히 폐기처분할까 합니다.
아니면 화분 거름용으로 투척~~^^
여러분 모두 풍성한 득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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