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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프로페시아 11달째 복용중

  • 11년 전

  • 997
6
작성글을 보니 작년 3월 말부터 프로페시아를 먹기 시작했네요...거의 11달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 먹을땐 금방이라도 머리가 날 듯한 기대를 가졌는데 3개월이 지나고...1년은 먹어봐야지...
6개월이 지나고...1년은 먹어봐야지...
그러다보니 그냥 습관적으로 먹을뿐 사실 탈모에 별로 신경을 안썼습니다.
탈모가 심한편인데도 어떻게 신경을 안쓸수 있냐고 하면 사는게 더 힘드니 머리보다는 다른데 신경이 더 쓰이고
내심 유전적인 탈모는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머리가 나지는 않을거라는걸 인정 했다고 할까요...
이제는 더이상 빠지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하며 복용중입니다.
여유가 있으면 모발이식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모발이식후에도 탈모나 부작용 사례가 많으니
그것도 걱정이긴 합니다...
탈모 진행이 오래된 분들도 약먹고 머리가 났다고 사진 올리신거 몇개 봤었는데
저도 꾸준히만 먹으면 그렇게 머리도 나고 할줄 알았는데...그런 행운이 모두에게 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ㅋ
그냥 두서없이 쓴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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