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사진>
탈모가 아주 서서히 진행되다 한순간 몽땅 털린 충격 이후
먹고 뿌리고 감고,,, 습관적으로 탈모관리에 들어간게 어제 같은데 벌써 5개월이네요...
(위 사진은 10월 1일 찍은 사진이고, 아래는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하루 한번 머리감기는 몸에 박힌 습관이라 별 어려움 없지만,
평생 먹고 뿌려야 한다는 압박감에 지칠 때쯤 1월엔 맥주효모와 미녹이 동시에 바닥났네요..
보름정도 관리소홀로 뗑뗑이 치다가 다시 약국가서 미녹 사고 맥효 주문해서
비치하고 머리털관리 진행중 사진 올려봅니다.
12월에 올리고 이제 2달이 좀 지난듯하군요,,
제 발톱은 거의 20년 동안 겨울철만 되면 갈라져서 양말 신을 때 통증을 유발하곤 했는데,
겨울내내 무탈하여 오늘 양말을 벗고 집중적으로 무심했던 새끼발까락을 보니 항상 갈라졌던 발톱이
갈라짐 없이 정상으로 붙어 있더군요. 맥효가 손발톱에 좋다는,,, 약발 인정!!
머리털에 좋다는 맥효의 아연성분은 호박씨의 아연성분과 공통점도 있군요.
그렇다면 호박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아연성분이 풍부한 굴도 탈모인들에겐 좋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놈 중의 하나가 이 굴이라 그냥 패스하구
겸해서 호박씨나 보리차 대용으로 끓여서 마셔볼까 생각중입니다.
극심한 탈모 때에는 머리털이 힘이 없고 가늘어지다 보니 볼륨도 떨어지고 곱슬현상도 생겼는데,,
여전히 부실하지만 현재 모발 상태는 예전에 비해서는 밀도가 약간 좋고 좀 더 굵어져서인지
아래로 쳐지다가 위로 조금 서는군요... Fuck흰머리~~
5일 전부터는 3개월 숙성한 발모팩도 하루 3회 이상 1회 30회 이상 뿌리고 있는데(미녹시딜과 병행)
여전히 두피상태는 민감히 체크하고 있습니다.
담배를 하루 한갑 넘게 피우고 있는데 이제 이놈과도 이별해야겠지요...
작심은 순간,,, 그래도 금연~~!!
형님 아우님들,,, 모두 풍성한 득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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