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복용 시작하고나서.. 주변에서 고자가 된다.. 라는 얘기를 들었으나.. 나는 해당이 없었고..
끝까지 해당이 없을 줄 알았는데.. ... 어느날.. 심각하게 그 상황이 닥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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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도.. 여느 그때와 같이.. 깨끗히.. 구석 구석.. 샤워를 하고..
거사를 치루기 위하여.. 열과 성의를 다하여..
오늘.. 나의 건장한 그것을 보여 주리라.. 를.. 마음 속으로 외치면서..
이불 속으로.. 쑥~~~ 들어가서..
이것.. 저것.. 님들.. 다 하는것을.. 열심히.. 열심히..~~
또.. 열심히..~~~ 아주.. 무지..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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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 먼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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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더욱..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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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이 지나고.. 3분이 지나고.. 5분은 지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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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샤워때부터.. 힘이 좀 들어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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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어 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
길어도.. 너~~ 무.. 길어.. 길어서.. 그냥.. 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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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그러다 않그러다.. 하다가.. 점점 그런 현상이 많아지더군요...
그날.. 이후로.. 고민끝에.. 프페를 끊었지요..
끊은지 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머리 감을때마다.. 프페가 그립긴 하지만..
예전의 나를 다시 찾아서.. 다행이다.. 라는 마음으로 위안을 삼으며..
이리 저리 다른 약 구하러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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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적나라하게.. 써 볼까 하다가.. 그건 아닌거 같아서.. 중요한 내용을 다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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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업하는데.. 글을 써야 하는데.. 쓸 글이 없어서.. 주절.. 주절.. 써봅니다..^^
[출처] 대머리는 다 모여라 (daedamo.com) -
http://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51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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