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청년입니다
이제야 제 고민을 털어놓을 커뮤니티를 발견해 마음이 조금 차분해지네요
25살부터 어느샌가 머리를 감으면 15~20개 정도가 빠지더라구요 강아지도 털갈이하는데 나도 하나보다 싶엇죠
정말 가족력도 없고 탈모는 생각도 해본적이없고 머리도 마음대로 만지다가 25살에 포마드식으로 머리를 넘기는
데 m자 형식으로 머리가 올라가고있더군요..부정하고 부정했죠 내가 탈모라니... 이나이에 그것도..
하지만 여기와서 글을 천천히 살펴보니 저만큼 혹은 저보다 빨리 시작하신 분들도 많아 숙연해지네요..점점올라가고 혼자 아닐거야 잠깐일거야 하던게
1년이 넘어가고 진행이 멈추지않는걸 거울로 확인하니 하 그떄의 기분이란...정말 눈물이나더군요 마침 개인적으로
힘든일도 겪고있을떄라 정말 눈물이나고 나쁜생각까지 들더라구요..
하지만 나이는 아직젊고 해볼건 해보잔 식으로 인터넷 검색후에 피나스테리드정 하고 목시딜 3개월째
약물치료 중입니다 확실히 빠지는건 덜하지만 솜털마냥 나긴나네요.. 또 제가 완전 까진 탈모가 아니다보니
솔직히 약은 매일먹지만 목시딜 이제품은 바르면 떡진다고 하죠?.. 그게 좀 있어서 좀 게을럿네요
와서 게시물들 구경해보니 정말 열심히 해도 치료가 될까말까하신분도 많은데 제가 너무 방관했나 싶기도 합니다
혼자만의 고민을 이렇게 털어놓게되서 한시름 놓입니다 앞으로 선배님들의 좋은 글을 읽고 참고하여 치료에
전념 해야겟습니다 제 고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