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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0대 초반에서부터 탈모 고민으로 생활한지 약 20년이 다되어가네요. 오랜만에 글 올려봅니다.

  • 11년 전

  • 1,498
10
안녕하세요? 대다모 초창기 시설에 탈모 걱정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날락했던. 지금은 30대 후반 아저씨입니다.

프로페시아 약 1년, 프로스카는 지금까지 15년 정도 계속 복용중이고, 미녹시딜 5%로는 한 3년전부터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사용 결과는 어느정도 모발 및 굵기 증가는 있습니다.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탈모로 인하여 담배도 끊고(끊는데 3년 정도 걸렸네요), 술도 줄이고, 운동도 하고,

제 생각에는 약물치료도 당연히 해야겠지만, 몸 관리가 진짜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름대로 하는것은 108배(하루에 2번), 물구나무서기, 음식 가려먹기(인스턴트 노, 한식 위주로)

콩우유 한잔, 충분한 수면(11시이전 취침)등등.

탈모로 고민하시는 분 꼭 건강에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약간의 부작용으로, 저의 경우 눈썹이 몰라보게 증가, 그리고 제가 온몸에 털이 많은 편인데.

전신의 털의 길이 증가.

아자자. 모두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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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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