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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안녕하세요!!

  • 11년 전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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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다른 글이었는데 질문이 금지되있어서 그냥 에피소드나 적을까 합니다!! ㅎㅎㅎ

어느덧 나이는 30이 다가오고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있고 제가 탈모인지는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거의 흑채와 같이 생활을 하다보니..
지나갈때마다 사람들 머리밖에 쳐다보질 않습니다 ㅋㅋㅋㅋ
결혼 한 후에 탈모가 왔다면, 이렇게 덜 비참하지는 않았을 것 같은데,
하필 가장 꽃필 시기인 청춘에 이런 불행이 왔다는 사실이 처음엔 믿기지 않았습니다.
뭐 지금은 흑채와 사랑하고있는 사이구요..
제 소원은 정말이지, 아침에 그냥 일어나서 부시시한 머리로밖에한번 나가보는것이 소원입니다.
남들 다 하는 그런 소원인데 말이지요..

현재 biotin이라는 알약을 하루에 한알씩 섭취중이구, 샤워 후 머리에 액체 발라주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으로 머리가 자랄꺼란 희망은 거의 없지만,그냥 심리상 편안해져서 하는 행동이네요.
과연 탈모인들을 완치시켜주는 획기적인 기술이 나올까요? 한번 보고싶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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