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카로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이게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싶으면 어느순간 확 좋아지고, 또 정체기를 겪다가 확 좋아지고 이러더라구요.
저는 머리가 전체적으로 앞머리 정수리 앞머리 정수리 사이 모두에서 발모가 되었습니다.
고민은 무엇인고 하니, 원래 저는 마이녹실로 탈모치료를 시작했는데 처음에 효과가 굉장했습니다.
아예 모질이 다른 머리가 정수리 앞머리 가릴것 없이 났었어요.
그래서 그때 느낀게 모낭이 살아 있는데 모종의 이유로 발모가 안되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고, 탈모치료에 관
심을 가지게 되었죠.
그런데 그 머리가 유지가 되지 않더라구요. 현대약품 미녹시딜 바르다가 동성으로 갈아탔는데 머리가 다 빠진겁니다.
금연했다가 다시 흡연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2년 동안 미녹시딜 계속 발라도 별 효과가 없었는데
하루는 머리를 감고 우연히 정수리를 카메라로 찍었는데 탈락이 엄청나게 심한것이었습니다.
두피가 다 보일정도... 그래서 대다모 검색해 보고 프로스카 복용 시작한 거구요.
지금은 거진 다 회복했습니다. 이정도면 특별히 걱정 안하고 살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프로스카 먹기 전에 미녹시딜 꾸준히 발랐어도 머리가 다 털렸었거든요.
지금도 동성 미녹 꾸준히 바릅니다만 사실 그냥 습관처럼 바르는거지 이게 효과가 있어서 바르는 건 아닙니다.
제 생각엔 프카 안먹고 이거 발랐다면 머리가 안 났을꺼라고 생각하구요.
별 효과도 없는거 오래 바르다 보니 시력만 떨어지고 해서 횟수를 줄이거나 아예 끊어볼까 하는데요.
병원에 가서 의사분이랑 상담해도 탈모분야에 대해서는 오히려 대다모 분들 상담이 더 자세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미녹시딜 줄이거나 끊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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