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를 인지하고 피나계열 약물을 복용하기 시작했던게 작년 2월부터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처방전을 받을때마다 약물 복용이 아직은 이르다는 소견을 들어지만 탈모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고...탈모 초기임을 확신하고 처방전 받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나는 정수리에 효과가 아주 좋다고 하고 또 저는 정수리 극초기라 금방 좋아질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고민과 결단 끝에 복용을 시작해서 오늘까지 왔는데...
글쎄요... 저는 탈모 서서히 까지도 아니고 그냥 진행되고 있는듯 합니다.
피나 + 이거저거 왠만한거 안써본거 없는데
약물에 효과 좋다는 정수리...그냥 계속 쭉 털리고 있어요.
이게 엠자였다면 고민없이 이식을 할텐데...정수리는 이식 만족도도 떨어지고
약물에 반응도 없고...미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이럴땐 아보로 가야하는 거겠죠? 약물에 대한 부담은 없지만...최후의 보루인 아보를
1년3개월만에 시작한다고 생각하니...이후 대안이 없어 불안하네요.
아보로 cb나올때 까지 버틸수 있을런지ㅠㅠ
갈아타신 분들 어떤가요? 아보...
근데 아보 정말 피나대비 정자량이 줄어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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