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다모 얼마전에 가입한 신입이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숱이 너무 많아서 펌을해도 한번에 잘 안될정도라
가족력이 있는데도 어머니께서 너는 대머리걱정은 없겠다고 하셨거든요.
제대하고 20대 후반에 훅 오더라구요. 그때 물론 집안문제도 있었지만..정말 자고 일어났는데 베개위가 머리카락으로 수북하더군요.. 그때 치료를 했다면 좋아졌을지도 몰랐겠지만...
어쨌든 이후로 치료없이 살다가 30살이 넘어서야 프로페시아+미녹시딜을 쓰기시작했습니다.
그나마 그것도 쓰기전엔 삭발하고 다녔는데.. 약을 먹기시작하니까 가늘던 머리가 나긴하더라구요.
지금 복용2년째고 방사형탈모였는데 펌하고 다닙니다. 직광쐬는거 아니면 다들 잘 모르긴하던데
그래도 밝은곳에선 머리속이 좀 비어보이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대다모에 가입하고 정보도 읽어보고 사연도 읽어보고하고
결심하고 병원예약했습니다. 내일 상담하러 가네요. 제가 사는곳에선 잘한다는곳 같은데 부디 잘 되었으면
합니다.
대다모계시는 많은분들의 득모를 기원하며..(제 득모도..)
모두 힘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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