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남자 입니다. 군대에서부터 조금씩 숱이 줄어든다고 생각이 들었고,
고시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더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고시 공부를 끝내고 다시 사람들과 만나면서 밤 늦게까지 놀기도 하고 맥주도 한잔씩 하면서
머리 숱과 M자가 이전보다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병원에서는 남성형 탈모 초기인거 같다고 프로페시아 카피약인 네오페시아를 처방해줬네요.
문제는 ....... 먹고 1주일도 안돼서 M자와 정수리쪽 탈모가 훨씬 빨리 진행되고 있어요 ㅠ.ㅠ
쉐딩이 올수도 있다는건 인터넷을 통해서 봤었는데, 실제로 약 먹고 더 빠지니까 멘붕이네요 ....
쉐딩인지 아닌지 좀 더 지켜봐야하는건 아는데 ... 머리로는 알지만 정말 힘드네요
오리지널 프로페시아를 먹어볼까는 생각도 들고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이제 시험도 끝나고 여자친구도 만들어 볼까 했는데 탈모때문에 자신감도 점점 줄어드네요
약을 먹으면서도 매일 1시 넘어서 자고 바쁘다보니까 생활리듬이 불규칙적이라서
약때문이 아닌거 같기도 하고 .... 기다릴수밖에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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