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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21살 탈모인생 입니다 ㅠ

  • 11년 전

  • 1,772
5
할아버지와 큰아버지는 대머리입니다.
아버지는 탈모로 연모화가 진행중 이시고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숱이 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는데
저는 숱치는 머리, 샤기컷 같은 머리를 좋아해서 항상 숱 좀 많이 쳐 달라고 했습니다.
중학교때도 마찬가지였죠.
미용사가 항상 하는 말이 숱도 없는데 왜 자꾸 숱을 치려고 해? 괜찮겠어? 입니다.

고등학교때 특히 3학년때 신촌(이대)의 미용실을 한번 갔는데.. 갑자기 탈모인 것 같다면서
탈모샴푸하고, 무슨무슨 약하고, 관리를 권하는 겁니다.
저는 이때 "하 어디서 약을 팔어?" 라면서 그냥 웃으며 넘겼는데.

대학교 1학년때 야구장을 갔는데
위에 있던 친구놈이 너 머리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것이었는데.
"??????? 헐" .. 그때 알았습니다. 충격!
집에와서 보니, 진짜 비어보이네요.

이제 저도 관리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학생이라 돈이 업어 미녹시딜과 프로스카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ㅠ
아직 티안하는 M자(초등학교때부터 있던;; 베지터 M자라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비어보이는 정수리입니다. ㅠㅠ

20대 초반인 제게 누가 탈모가 생기리라 생각했겠습니까 ㅠㅠ 속상하네요.
지금부터 사진을 찍어놓고 치료후기 서서히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ㅠㅠ

20대 중반, 20대 후반, 30대 초반 이신데 저보다 덜하신 분들 축복받으신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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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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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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