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탈모끼가 보인다는 지인 말에 압구정에 탈모의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봤습니다. 앞머리 뒷머리는 굵기가 10으로 치면 7 ~8 정도로 굵으며 다만 정수리쪽이
3~4 정도로 얇다고 합니다. 현미경으로 정수리 부분에 모낭에서 두개가 나야 좋은 건데 한개만 난다는 의견도 들었고
탈모 초기현상이라며 저에게 프로페시아 4등분해서 3개월치를 끊어줬습니다. 부작용에대한 설명도 해주셨고
미녹시딜도 같이 하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상담 후 약을 사고 멘붕이 왔습니다.
나이가 25살인데 탈모라니 자괴감에 그날 집에 어떻게 갔는지 도 모르겠습니다.
탈모로 고생한 아는 형이있는데 그형에게 상담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 하니까 그 약은
너가 먹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먹지말라고 신신당부하더군요.(이형이 신뢰가가는게 탈모로 경상도에 유명한 병원에서 before after 사진으로 치료성공으로 유명하고 실제로 많은 약을 복용하는것을 보고 전문가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국 현재까지 한 알도 먹지않고 있는데. 자꾸 정수리가 신경이쓰여서 먹을지 말지 다시 고민중입니다.
먹는다면 금방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인지도 궁금하고. 다른 병원 한번 더 가볼까 시픽도하며 너무 이른나이에 먹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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