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34세.
잠시 집안에 일이있어서 병원을 미루다가 드디어 내일 예약을 잡았습니다.
탈모의 정도는 자세히 보면 "너 이제 관리 좀 해야겠다." 하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리저리 비추어보면 최근 2개월사이에 정수리 부분이 굉장히 많이 빠졌습니다.)
우선 탈모관리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방법보다는 작은 방법이라도 꾸준함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운것이.
1. 프로페시아 처방받아서 매일 한 알씩 꾸준히 복용할 것
2. 머리감기전에 빗으로 정리한 후 감을 것
3. 샴푸는 녹차실감을 꾸준히 사용 (사용한 지 1년정도됨)
4. 하루 두 번 샴푸할 것 (원래 하루 한 번 감았음)
5. 검은콩, 다시마 환을 구하여 하루 두 차례, 160알정도 복용할 것 - 시행중
6. 하루 물 2리터 이상 마실 것
7. 담배는 원래 피지 않았고, 음주는 2주 1회 정도로 줄일 것.
8. 운동은 근력운동 보다는 가벼운 유산소운동 위주로 하루 30분은 채울것.
9. 11시전에는 수면을 취할 것
입니다. 아 그리고 한 20일 전부터 그냥 관리차원에서 어성초액을 하루 1회씩 도포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혹시라도 제 계획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거나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여기 분들의 의견을 좀 얻고자 함입니다. 아무쪼록 의견있으시면 댓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병원가면 분명 메조테라피와 두피스케일링을 추천할 것 같은데,
대충보아하니 가격이 10회 관리에 7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10회 정도의 관리를 받을 자금적인 여유는 있어서
한 번 받아보려고 하는데 효과가 괜찮을런지요? 혹 받아보신 분 계시면 한 번 관리받는데 드는 시간이 얼마인지도 좀 알려주십시요.^^
가능하면 이 곳에서는 성공기, 효과를 보았다는 글들을 골라서 읽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지않고 건강관리 하듯이 탈모관리하는 것이 최선아니겠습니까.
모두들 관리 열심히 하셔서 폭풍득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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