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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머리숱많았을땐 머리짧은게 그렇게 싫어했는데(혐오수준) 반삭은 더 그랬고

  • 11년 전

  • 2,094
3
제 머리숱적어지다보니 머리짧은게 최고더라구요....반삭은 더 그러하구요..

머리 길었을때가 내 인생에 즐거운 낙(樂)과 같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제가

지금은 머리기는게 내 인생을 떨어지는 낙(落)의 분위기로 만들어버린다...


머리자유롭게 긴사람보면 가끔은 부럽죠.....ㅋ숱은 두말할필요도없는거구....

비어보이는게 있더라도 확 짧으면 전체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길어질수록 더 비어보이는게 싫다보니 게다가 막

모든 사고방식이 죄다 부정적으로 변하려고하고 ㅠㅠ 근데 머리를 밀면 온갖 부정적인것들이

다 씻겨 날린 기분임....

시간이 지나고 지나....내 머리숱이 약이든 수술이든 전보다 더 좋게

풍성해보인다해도 평생 짧은머리 생활할듯.........


저는 이런식으로 지혜롭게 탈모에 대한 힘듬을 극복했습니다...

물론 아직 힘듬의 잔재가 좀 남아있긴하지만 ..그것도 곧 저리가리라 믿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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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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