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탈모를 인지하기 시작한 것은 작년 10월이었습니다. 친구들이 m자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병원에 내원하여서 사진도 찍고 해보니 m자 부분머리카락이 많이 가늘고 1~2가닥씩 밖에 나지 않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는 이정도는 완전초기라 대부분 내원하지 않는데 빨리 탈모를 인지 것 같다고 말씀하셨죠. 하지만 대학생이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어 그렇게 진단만 받고 나왔습니다.
이후 규칙적인 생활과 검은콩제품, 현미밥 등 나름 제 생활패턴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7개월정도 흐른 지금도 여전히 상태가 좋아지진 않고 오히려 더 나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그렇게 대다모 카페를 알게 되어 여러글들을 읽어보니 약복용, 레이져치료 등 많은 치료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병원을 방문하여 약을 처방 받아 먹어볼까 합니다. 다른 치료없이 약만 먹어도 현상유지 or 극복의 희망은 있겠죠? 20대 중반인대도 불구하고 탈모로 인해 걱정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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