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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미용실 갈때마다 스트레스네요 ;;

  • 11년 전

  • 1,590
9
컷트하기전 제가 먼저 탈모가 좀 있으니 이런 스타일로 해서 저에게 맞게
컷트해달라고 제가 먼저 고백해 버렸거든요...그게 오히려 더 속시원 할꺼 같기도 해서 말이죠..
남자 원장님은 대충 이해 하셨는지 아직 그리 심한게 아니고 오히려 옆뒷머리가 더 많아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 하시면서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시는거 같기도 한데.
실상 자세히 보면 누구보다 미용실이 더 잘알죠...ㅎㅎ
직원들도 있고 갈수록 비어지니 이제 머리는 안감고 나옵니다..남자 혼자서 잘하는 미용실 찾는 곳도
찾아 볼수가 없으니..;;

저만 그런지 참 갈때 마다 큰맘먹고 가야 되는 곳이고 , 갈때마다 더 빠진상태로 가야 되는 곳이니
갈수록 적응이 안됩니다...진짜 우리나라는 어딜가든 머리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는거 같네요 ㅜㅡ
원체 제가 원래 외모에 신경을 많이 썼고 나름 훈남이었는데 더구나 머리빨 하나로 버텨 왔는데
뚜껑이 비어보이니 어딜가든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네요..특히 내 모든 머리를 볼수 있는 미용실이요 ;;
예전엔 한달에 한번은 꼭 갔는데 탈모오고 난후 부터는 거의 2달에 한번..;; 지금 안간지 40일째네요..
지저분해서 빨리 가야 되는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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