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pa라는게 최근에 와서 유행처럼 증상을 호소하는분이 많습니다.
저역시 dupa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각종 탈모종류는 두루 보유하고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유전도 보유하고있고
지루성도 있었고
dupa도 있습니다.
10대~20대초반에는 정수리부위만 뻥뚤려서 비어보였고
고2부터 대학교입학까지 주변인으로 부터 정수리탈모냐? 라고 놀림아닌 놀림을 받았습니다.
피나약물을 접한지도 10년이 넘었는데
약물요법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한계점까지 모두 체감하였죠
그당시에는
dupa라는 명칭도 언급안되던 시절이라 몰랐지만
20대중후반쯤에 관리안하고 방치하면서 시간이 흐르다보면 정수리보다 그 앞쪽
즉, 엠자 위쪽부터 중수리 앞쪽이 가르마를 사이에두고 사이드로 모발이 가늘어지고 빠지며
귀옆위와 포머드스타일 할때 넘기는 선부위부분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보통 dupa증상이 이런거죠. 유전성탈모인분들이 멀쩡한 부위들이 가늘어진다는점.
기존 유전성탈모도 답이없고, 약물요법도 답이없는 경우가 많은데
dupa는 더 힘들어요
치료법을 제시할수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노력하는게 답인데
저의 관리경험의 결과는 무엇보다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망가진 신체를 복구하고 유지하고 관리하는게
현재까지는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dupa인 분들중에 양심있게 자신은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았고 스트레스없이 수면과 운동 식습관
모두 완벽하게 케어하신분 잘없을거라 봅니다.
분명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면증, 식습관 영양결핍등의 생활라이프가 불균형해진분이 많을거에요.
특히 귀옆쪽 머리사이드 아래쪽으로 가늘어지는 증상은 보통 스트레스와 신경성 그리고
척추,골반등의 신경불균형이 있을때 증상이 나타난다는 썰도 있습니다.
유전형탈모라도 귀사이드쪽으로 dht가 공격하여 모발이 빠지는 경우는 드물기 떄문에
이부분이 가늘어지는건 다른요인을 고민해봐야 되는것입니다.
저역시 탈모입문후 좋은상태로 관리해오다가 몇년을 방치하였는데 dupa가 생길정도로 망가졌습니다.
그 망가짐이후에 몸을 개선하는것에 초점을 맞추고 생활을 관리하니 모발가늘어짐의 정도와
빠짐의 정도가 감소하거나 개선되었습니다.
디테일한 방법은 언급하기 어려우나
기본은 약물의존이 아닌
건강한 몸을 위한
해독-치유-유지 단계를 만들어서 관리중입니다.
해독: 지금까지 만들어온 나쁜생활습관과 운동으로 몸에 배기고 쌓인 습관과 악영향을 주는것을 버리고 교정한다
치유: 좋은 생활습관과 결핍되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하여 치유 회복한다
유지: 치유된 몸을 다시 예전습관으로 돌아가지 않게 유지한다
+ 유전이 있다면 dht조절을 약물요법으로 하든 대체요법을 하든 적용한다
저의 공식입니다. 이런 과정이 진행되면서 개선이라게 느껴지고 모발빠짐이 줄어들고
굵기와 밀도의 증가효과가 발생될수 있는것인데
이게 어떤 느낌이냐면
[ 망가진 생활을 했을대 느낌이 와~ 모르던 사이에 탈모가 진짜 심각하게 진행되었구나!
이대로라면 몇달사이에 완탈될는거 아닌가 하며
심각성을 알고 관리를 시작하는데 효과가 체감이 잘안옵니다. 그래도 꾸진히 관리를 합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날 거울을 보면 방치된 생활할때 탈모정도의 가속화를 보면 지금 심각하게 대머리말기가
되어야 되는데 뭔가 잘버티고 있고 모발에 힘이 생기고
이정도 빛이면 두피가 보여야 되는데 밀도도 증가한거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습니다]
이게 제가 체감하는 [해치유] 해독-치유-유지의 체감효과라고 말할수있습니다
단순해보이지만 이 속에는 탈모에 영향을 미치고 연관이 있는 이론들이 엄청나게 포함되었습니다.
생활습관, 수면, 스트레스관리, 과잉결핍된 영양, 운동, 체형교정등 말은 단순해보일수있으나
이 속에는 탈모와 연관될수있는 이론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부조화, 부신의 망가짐, 척추와 골반의 틀어짐과 불균형
현대인의 생활습관이 만들어오는 여러 질환의 원인들입니다.
그냥보면 탈모와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결국 탈모란것이 모낭이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모낭이 쇠퇴하고 영구적인 탈모가 되는것이기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것
개인마다 다른게 당연하기 떄문에
어느누가 당신은 이런게 문제니 이점을 고쳐라고 집어주지 못합니다.
스스로가 관찰하고 노력하고 파악하고 개선하는게
관리의 기본입니다.
우리가 다른 난치질환 당뇨나 아토피,지루성등을 관리할때도
순식간에 좋아지는 난치질환은 절대 없습니다. 관리하고 관리하고 관리하다보면
어느순간 개선이 느껴집니다.
탈모관리도 마찬가지입니다.
[[ 하지만 탈모의 치명적인 약점은 다른 난치질환과 다르게 방치가 오래될경우 모낭이 제거되기 때문에
아무리 신체를 치유해서 효과를 내어도 모낭이 없다면 모발이 성장할수가 없어지기 떄문에
늦어지면 그만큼 회복이 어렵습니다]]
평소 생활습관과 스트레스정도와 삶이 아무 손실이 없이 탈모가 왔다면
다른 이유를 분석해야겠지만 망가진 생활을 했다고 생각되시면
자신의 라이프습관이 탈모를 가속화 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고민해보시길 권합니다.
솔까
효과가 장기간 이어지고 아니고 떠나서
약물요법은 방법론적으로 정말 쉬운관리입니다. 단순 유전성탈모만 원인인
사람은 약섭취만으로도 몇개월안에 효과가 느껴질수있습니다.
저처럼 관리하라고 권하는거 솔직히 쉬운일 아닙니다.
사람 습관과 성향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하려면 정말 수능입시처럼 수개월 수년을 노력해야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보통은
몇주몇달하면서 효과안보이고 진전이 없어 다시 원래습관으로 돌아갑니다.
운동으로 누구나 쉽게 몸짱이 될거였으면 전 국민이 몸짱되어 떵떵거리며 다니겠지만
현실은 극소수입니다.
그만큼 생활습관의 변화는 어렵습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