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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이제 모발이식을 생각해봐야겠네요.

  • 11년 전

  • 789
4
현재 나이는 서른 중반...
가족이나 친인척중에 심한 탈모를 가진분들이 없어서..
(보통 나이 들면서 머리숱이 줄어드는 정도..)
크게 걱정은 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원래 머리숱이 많지 않았는데, 6~7년전부터 계속 이마가 넓어지고,
M자가 심해지긴 했었어요..

그래서 대략 4~5년전부터 스스로 탈모증세가 있는걸 인지하는데,
어찌 해결방법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효과좋다는 탈모방지샴푸를 쓰는것외에.
미녹시딜도 사봤는데 m자에는 아무 영향이 없는것갖고, 프페는 한 2~3달 먹다가
관두긴 했었네요.

생각해보면 유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조건은 탈모에 안좋은 조건을 다 갖추긴 했어요.
애초에 머리숱이 많지않고, 머리가 가는데다..(초딩때 머리카락 싸움하면 항상짐)
술담배도 많이 하고..(담배 끊은지는 몇년 됨), 머리에 열 많고, 땀 많이 나고.
지성에다가... 학위과정 밟을때나 일할때도 야근을 많이 해서 생활 불규칙적..
탈모가 올수밖에 없는 환경이네요..

근데 그렇다고 귀찮아서 관리도 잘못하게 됩니다.
아직 아주 심해진것까진 아니라서 얼핏보면. 티가 안나서 주변 사람들은 잘 모르다가도
땀이 많아서 매운음식먹거나 더우면 머리가 반드시 젖는데 이때는 머리숱작고 m자인게
바로 드러나죠.. 이 때문에 맘놓고 운동하기도 어려워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올해내에 모발이식 수술을 해보려구요.
그래서 정보도 얻고 하려고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걱정이네요.. 최대한 주변에 알려지지 않게(회사등) 수술과 회복을 진행하고 싶은데,
주말에 휴가를 쓰던가, 추석연휴를 활용해서 일주일 정도면 이게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비절개식이 티가 안난다고 알고있었는데, 저번에 보니
절개식이 티가 안난다고 하던데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후기를 많이보고 정보도 많이 모아봐야겠네요..

근데 이것도 사후 관리가 중요한데 이런쪽에 젬병이라..
(항상 두피마사지 이런것도 까먹어서 제대로 못함.)
걱정이 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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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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