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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마인드컨트롤_ 탈모라고 돈못벌고 여자 안생길거 같아요??

  • 11년 전

  • 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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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 곰팡이방역하고 청소노가다 한다고 너무 힘드네요
살 확빠졌습니다. 이 놈의 살은 찌기는 뭐같이 힘든데 빠지긴 쉽게 빠지네요
본론으로 썰을 풀어보자면.

탈모 솔까 개같죠. 약먹어도 머리 나는사람만 극희박하게 복구하고 나머지는
유지도 아슬아슬하고 개선되는척 하다가 말다가 약값만 계속 내고 돈값하는거 같지도 않고..

저도 그렇게 망연자실했지만
부모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가족도 탈모에 대해 100%이해못하는데 남들은 더하겠죠.
그렇다고 망연자실 방에 박혀서 온라인으로 한풀이만 매일하면 청춘 다날라가겠죠
결국 저만손해입니다.
청춘의 시간은 돈으로 살수가 없죠.

결국 내가 움직여야됩니다.
움직이니까 돈도 따라오고 여자도 오더라구요.

탈모라서 치명적이라
돈이 평생없을거같고 여자 안생길거 같죠??
생각이 그러면 그렇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또 다르게 됩니다.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는데 이말이 진리입니다.

돈은 솔까, 힘든일 꺼려서 그렇지 할일은 많습니다. 오히려 단기로 보면 돈은 더 많이 벌죠. 공무원9급보다..

단기적으로 목돈벌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체력도 있어야겠고 의지도 있어야겠죠.

아, 그리고 막일 힘들어서 하기싫으면 개같이 공부해서 공무원 준비하는것도 방법이 될수있겠지요.
제 친구 아이큐 두자리인데 이번에 경찰붙었더군요. 이것도 방법일수 있구요.

저의 사촌동생은 경상도에서 원탑4년제 대학교 나와서 지금 조선소에 들어가서 노가다 하고있습니다.
월300이상 벌구요, 자기는 돈벌어서 장사할거라고 하네요..

일은 찾으면 있습니다. 더불어 20대30대아닌가요? 젊은이 곧 돈입니다.

저도 지방다니면서 통신공사했는데 아파트 지하 땅굴을 기어다니면서 배선연결하고
공사장 다니면서 전기선로 연결하는 노가다 했습니다.
솔까 사무실에서 서류작성하고 전화받고 결재받는것보다 저는 이게 좋습니다.
기술만 배우면 돈은 벌거든요. 남눈치 덜보고..

그리고 여자또한 눈만 낮추면 널린게 여자입니다.
우리가 따지고 고를려고하니까 없는것입니다.

제 친구 외모 고딩때 반원탑이고 윤계상 유지태 소리듣고 다녔는데
지금 여자친구 외모는 미녀는괴로워에 김아중 변신전과 비슷합니다.
그 친구보고 말했죠.."인물값좀 해라"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세상에 예쁜여자들 수두룩 만나봐도 자길 가장 이해해주는 여자는 이 여자였다"

그 친구는 진리를 아는거죠.
연애와 결혼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건 외모보다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주변에 또다른 외모 훈남인 친구가 있는데
여자를 꼭 고양이상 외모를 만나려고 합니다. 그친구 수십년째 솔로로 방치되고 있죠.
어떻게 소개팅해도 몇일안가서 차이더군요. 모발도 풍성하고 돈도 많은 친군인데 말이죠.

저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무조건 고백합니다. 까이더라도 말하고 까이면 아쉬울게 없더군요
주변에 찾기 힘들어서 동아리 같은데 가서 마음에 드는 여자 있으면 계속 잘해주고
진실하게 표현하니까 사겨주더군요. 수년 잘만났습니다.
탈모도 이해해주고, 외모 병진같은것도 이해해주더군요.
콩깍지 씨이면 여자들 남자외모 그닥 안따지던데요?
제가 돈없는 가난했던 시절 여자친구가 밥도 몇년간 사준 고마운 여자였습니다.
세상에 그런 착한여자들 찾아보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눈을 낮추세요. 외모보다 성향과 성격과 취향을 보세요. 여자 많습니다.
자신에게 오기만 바라지마시고, 들이데세요. 실패하는게 당연한데 계속 찾아보세요.
100명중에 1명 걸리는게 어디입니까. 머리숱 개그맨 윤택처럼 많아도 40세까지 모쏠인 사람도 많은데요..

극도로 힘들면 나는남자다 그 가발러처럼 가발쓰고 외모업그레이드해서
만나서 콩깍지 씌워놓고 사실 탈모있다고 진지하게 고백하면 70%이상은 이해해줄것입니다.
이해안해주면 차버리고 또 다른이성 만나면 되는것이구요..

어차피
인생 1회사는거고 어차피 흙속에 뭍혀서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꿀릴게 있나요?
죽고싶다는 글도 있지만, 어차피 때가 되면 죽게되고 흙이 됩니다.
한번 죽을꺼 탈모고 나발이고 개같이 노가다해서 돈모아서
세계일주라도 해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살빼고 근육키워서 몸을 구준엽형처럼 만들던가
사업을 해서 홍석천 형처럼 노력하던가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나얼처럼 머리 밀어도 뭔가 있어보일수도 있고

막 달려들면 길은 있을거에요.
머리숱많다고 행복했을까요? 제 과거시절 돌아보면 머리숱 많아도 많다고 그닥 행복했던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저는
자존감을 위해 노력하고
긍정을 위해 노력하는
지금이
더 행복지수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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